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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하하하하하
.."
하마터면 들킨 뻔 했다
..
고대리의 큰 웃음소리에 아내가 황급히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두리번거리기 시작했기에 내가 더 자세히 듣기 위해 깊숙이 허리를 의자에 묻고 있지 않았다면 들킬게 분명했다
.
"
나
..
나가요
."
"...?"
"
저
..
빨리 돌아가야 되요
."
"
와
~..
이렇게 밝히시면서
.."
"...
그냥 집에 갈까요
?"
"
크크크크
..
아니죠
!..
저 벌써 이렇게 커졌는데
.."
"..."
"
이런 공공장소에서
..
여자 팬티 속에 손 집어넣고 있는 게 이렇게 자극적일 줄은
...
크크크크크크
."
"...
쉿
!!"
"
크크크크
~"
"
조
..
용히 좀 해요
.."
"
와
~..
벌써 질퍽하게 흘리시면서
..
진짜 이런 음란한 몸뚱이인 줄 누가 알겠냐고
.."
"..
나가요
...
아니면 집에 갈래요
."
"
크큭
..
알았어요
.
대신
..
웃차
~~"
"
헉
!..
뭐
..
뭐하는
..."
"
크크크
..
이 팬티는 여기 자리에 두고 가자고요
."
"
미
..
미쳤어요
?"
"
아
!..
스타킹 흘러 내리려나
??
크크크
."
"
내
..
내놔요
.."
"
어허
!!..
민지씨
!!
제가 항상 말했죠
..
저랑 만날 때는
??"
"..."
"
어
~
허
~~~~..
나 만날 때는
??"
"
난
..
구창씨 꺼
..
다
...."
"
그럼
?
주인 말을 어기면
??"
"...
혼
...
난다
.."
"
크크크
..
이 팬티는 여기 놔두고
,,,
주은 놈은 로또 맞은 거지
.
크크크크
~~..
아
~~.
잠깐만 확인 좀 하고
.."
"....
하
...
지마요
...
흑
~"
"
진짜
..
세이빙 좀 해야 하는데
.
민지씨 보지 털은 입구엔 너무 적은데
..
앞에는 무성해서 언밸런스라니까
...."
"
으
~~
흑
~..
아앙
....."
난 자리에서 일어나 도망치듯 피하게 되었다
.
둘의 대화에 턱밑까지 올라온 분과 배신감을 도저히 더 듣고 있게 된다면 참을 수 없을 거라는 생각과 곧 일어날 두 사람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
커피전문점안의 구석에 몸을 숨긴 채 다시 입술을 꽉 깨물고 기다리게 된다
.
둘
....
다 확 죽여 버릴까
...
라는 무서운 생각까지 하며
...
주먹을 꽉 쥔 손을 점퍼 주머니에 숨긴 채
...
구석에서 둘이 저 문을 나가기만을 기다린다
..
곧 보인 두 사람이 모습을 확인 한 난 황급히 방금 앉았던 자리로 발걸음을 옮겼고
...
정말로 고대리가 놔두고 간 아내의 군청색의 팬티를 집어 들어 주머니에 숨기게 된다
..
내 주먹에 쥐어진 팬티가
...
젖어 있었다
..
내 손끝에 느껴지는 미끈거리는 애액들을 느끼며 손을 적시게 되었다
..
고대리의 지시인지
..
아니면 정말로 좋아서 그런 건지
...
아내가 고대리의 팔에 매달리다시피 붙어 발걸음마저 맞추고 길거리를 걸어간다
.
고대리가 한 참 어리다는 아내의 말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
이중생활로 인한 어쩔 수 없는 다이어트와 처녀적보다 더 섹시해진 아내의 몸매
,
아이엄마로는 보이지 않는 앳된 얼굴로 정말로 둘은 연인처럼 내 눈에 보이기까지 했기에
..
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 아내의 젖은 팬티를 있는 힘껏 쥔 주먹으을 숨기며 한참 뒤에서 둘을 따라 걸어간다
.
둘이 나눴던 대화대로
..
아내의 걱정은 현실이 되었다
..
하이힐의 또각 거리른 발소리에 맞춰 아내의 스타킹이 조금씩 흘러내리며 허벅지위에 주름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
밴드스타킹이라면 전부 고무 밴드가 있어야 할 텐데
..
난 나중에서야 가터벨트 전용 스타킹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것은 밴드의 힘이 아닌 끈에 의해 지탱되어진다는 걸 알게 되었다
.
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모른 채 힘없이 흘러내리기 시작한 아내의 스타킹에 기겁을 했고 나와 정반대로 웃고 있는 고대리의 만행은 이미 예견 된 것이라는 생각에 입술을 깨물고 앞서 가는 둘과 마찬가지로 발걸음을 멈춘다
.
아내가 짧은 스커트 아래로 흘러내리던 밴드의 끝을 잡곤 당황하며 주위를 두리번거리기 시작했기에 난 가로수 뒤로 숨어 며칠 전부터 다시 피게 된 담배를 입에 문다
...
한참을 고생해 겨우 끊은 담배였는데
...
요 며칠 동안의 내 행적에 가장 손쉽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던 술과
..
그리고 끊었던 담배를 동료의 연기를 내뿜는 모습에 한대로 시작해 한 갑을 그 자리에서 다시 피워 없애버렸었다
.
두리번거리던 아내가 날 한번 쳐다보긴 했지만
..
꿈에도 내가 담배를 다시 피우는 줄은 예상하지 못했는지
..
이내 고대리에게 뭐라 투덜대며 손을 올려 고대리의 가슴팍에 힘줘 때리기 시작했고
,
고대리는 그런 아내의 모습까지도 귀여운지 스타킹을 가지고 대놓고 장난을 친다
.
일부러 잡아내려 더 끌어내리는 모습으로
..
당황하는 아내의 모습을 즐기며 큰 웃음을 짓고 있었다
.
다시 걷기 시작한 아내는 아예 스커트 위로 스타킹을 잡고 움직였지만
..
미처 잡지 못한 한쪽이 흘러 아내의 종아리까지 흘러 내렸고 당황하며 황급히 길 한복판에서 스타킹을 끌어 올리는 모습을 반복해 보여준다
.
검은색의 투명한 스타킹에 가려졌던 아내의 하얀 허벅지와 무릎이 노출되어졌다가 금세 사라졌지만
..
지나가던 한 쌍의 커플과 두 남자가 아내의 하반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발걸음을 멈췄기에
..
아내는 다시 끌어올린 스타킹을 잡고는 고대리를 놔두고 혼자 걸음을 옮기며 자리를 빠르게 피했기에 뒤에 숨어 있던 나도 발걸음을 빨리해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
.
그 곳을 빠져나간 아내가
..
먼저 모텔의 간판을 확인하곤 고대리가 뒤쫓아 가는데도 먼저 혼자 들어가 버렸다
.
당연히 아내는 스타킹을 의식하며 몸을 먼저 몸을 숨긴 것이었겠지만
..
내겐 그 행동하나가 지금까지 고대리의 요구대로 움직여줬던 아내의 수동적인 모든 행동까지도 거짓으로 보였기에
거듭 충격을 받은 듯 발걸음을 멈춘 채 모텔의 간판만 노려보게 되었다
...
그리고
..
혼자 낄낄대며
..
그런 아내의 뒤를 따라 몸을 옮긴 고대리의 모습에 이유모를 부러움까지 느끼며 간판과 함께 고대리를 노려보던 고개를 숙이게 되었다
.
그날 아이의 방안에서에 둘의 모습에 처음이 아닐거라고 짐작은 했었는데
..
천천히 모텔 앞까지 걸어갔던 난 멍하니 서 있길 한참을 계속 했다
.
일주일동안 아내의 지나가는 바람인지
..
아니면 날 버리고 아예 떠날 여자인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되었고
,
차마 확인하기가 두려워 일찍 일이 끝나더라도 집에 늦게 들어갔던 나였다
.
내가 늦게 들어갔을 때에도 아내는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날 대했기에
..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길 바라게 되었는데
..
지금 확인하게 된 아내의 모습은 이미 고대리의 연인처럼 아니
..
고대리의 아내처럼 고대리에게 순종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이전의 내 앞에 있던 아내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비교하며 떠올리게 했다
.
어쩌면 내가 칙칙이를 구입하면서 꿈꿨던 약간은 섹시하고 약간은 음란한 여자로서 낮에는 정숙함으로
..
밤에는 요부로서 날 대하길 바랐던 그 모습으로 고대리의 말을 잘 듣는 암캐처럼 굴었기에 나도 모르게 고대리를 부러워하게 된다
.
만약
..
아내의 일시적인
..
그냥 스쳐지나가는 바람이라면
....
그래도 과연 내가 참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참아야 할 거 같았는데
..
아내가 날 이미 버린 건 아닌지
..
이미 나도 오대리라는 여자와 바람을 피웠기에 그 벌을 받는
건 아닌지라는 생각을 하며 꾹 이빨을 다문 채 한동안 그 곳에서 서 있게 되었다
.
---------------------
"
아흥
..
아흥
.."
"
아흑
..
흐윽
...
아으윽
...
철석철석
.."
고대리가 일부러 젖혀둔 커튼 너머로 건물들의 화려한 네온 조명이 환하고 어지러이 비춰지는 방안은 천정부터 온 사방이 거울로 둘러싸인 모텔방안엔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여자의 쾌락에 빠진 신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
민지가 침대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는 뒤치기 자세로 잘록한 허리를 더 잘록이 보여주며 동그란 엉덩이를 크게 치켜세운 채 음란한 신음소리를 고대리의 동작에 맞춰 흔들리고 있다
.
"
아흐흐흐
~~...
하윽
~...
으흡
"
"
어때
?
남편하고는 비교가 안 돼지
??!!"
"
아흑
..
아아
..
아아
~~"
"
빨리 대답해
~
남편보다 좋냐구
!!"
"
제발
.....
남편 애기는 그만
.."
순간 민지의 허리를 손으로 잡고 격렬하게 움직이던 남자가 멈춰버렸다
.
민지의 아이 방에서 듣지 못한 얘길 꼭 들어야겠다는 듯 움직임을 멈추곤 깊숙이 자지만 밀어대기만 한다
.
굳어진 남자의 몸에 자지를 보지에 끼운 채 민지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여전히 얼굴을 침대에 묻고는 재촉하듯 흥얼거리기 시작한다
.
"
좀 더
...
좀 더
..
해
..
줘요
."
"
대답 안하면 여기서 멈출 꺼야
..
누가 더 좋아
?"
"
아흑
...
구창
...
씨가 요
...
으음
~~..."
“
크크크
..
물어보나 마난가
...
그래도 대답이 그게 뭐냐
?!.”
그제야 고대리가 다시 움직여준다
.
민지의 나지막한 모기 소리 같은 대답에 완전히 만족하지 못한 듯 방금 전 격렬한 움직임보다 훨씬 대비되는 모습으로 천천히 민지의 엉덩이를 움켜쥔 채 애를 태우며 자지를 느린 속도로 움직이며 보지 속을 꽉 채우며 긁기 시작하는데
..
민지가 엉덩이를 앞뒤로 스스로 움직이며 그런 느린 움직임에 더 가속을 주려 한다
.
그런 민지의 모습에 고대리가 낄낄대며 조금씩 속도를 붙여 허리를 움직이려는 그 순간 민지의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리기 시작했다
.
다시 막 느끼려는 민지였고
,
한참 좋은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 무시한 채 계속 하던 일을 하려던 고대리였지만 계속 해서 울려대는 벨소리에 짜증 섞인 표정으로 얼굴을 일그러트리며 민지의 핸드폰을 들어 액정을 쳐다본다
회차 목록(47화)
- 1화망가지는 아내 NTR 1화13205.12
- 2화망가지는 아내 NTR 3화5905.12
- 3화망가지는 아내 NTR 4화4105.12
- 4화망가지는 아내 NTR 5화3205.12
- 5화망가지는 아내 NTR 6화2505.12
- 6화망가지는 아내 NTR 7화2205.12
- 7화망가지는 아내 NTR 8화1905.12
- 8화망가지는 아내 NTR 9화1605.12
- 9화망가지는 아내 NTR 10화1705.12
- 10화망가지는 아내 NTR 11화1405.12
- 11화망가지는 아내 NTR 12화1305.12
- 12화망가지는 아내 NTR 13화1205.12
- 13화망가지는 아내 NTR 14화1105.12
- 14화망가지는 아내 NTR 15화1005.12
- 15화망가지는 아내 NTR 16화1105.12
- 16화망가지는 아내 NTR 17화1005.12
- 17화망가지는 아내 NTR 18화805.12
- 18화망가지는 아내 NTR 19화1005.12
- 19화망가지는 아내 NTR 20화905.12
- 20화망가지는 아내 NTR 21화805.12
- 21화망가지는 아내 NTR 22화805.12
- 22화망가지는 아내 NTR 23화605.13
- 23화망가지는 아내 NTR 24화605.13
- 24화망가지는 아내 NTR 25화705.13
- 25화망가지는 아내 NTR 26화805.13
- 26화망가지는 아내 NTR 27화505.13
- 27화망가지는 아내 NTR 30화805.13
- 28화망가지는 아내 NTR 31화705.13
- 29화망가지는 아내 NTR 32화605.13
- 30화망가지는 아내 NTR 34화505.13
- 31화망가지는 아내 NTR 35화905.13
- 32화망가지는 아내 NTR 36화805.13
- 33화망가지는 아내 NTR 37화605.13
- 34화망가지는 아내 NTR 38화505.13
- 35화망가지는 아내 NTR 39화505.13
- 36화망가지는 아내 NTR 40화605.13
- 37화망가지는 아내 NTR 41화405.13
- 38화망가지는 아내 NTR 42화505.13
- 39화망가지는 아내 NTR 43화405.13
- 40화망가지는 아내 NTR 45화305.13
- 41화망가지는 아내 NTR 47화505.13
- 42화망가지는 아내 NTR 48화705.13
- 43화망가지는 아내 NTR 49화405.13
- 44화망가지는 아내 NTR 50화405.13
- 45화망가지는 아내 NTR 51화405.13
- 46화망가지는 아내 NTR 52화505.14
- 47화망가지는 아내 NTR 55화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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