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2화. 망가지는 아내 NTR 3화

붉은독백32026. 05. 12. 04:06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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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전화통화를 하는데 아내의 목소리가 들떠 있는 게 분명 신이 나 있었다 . 오랜만에 고급 한우를 먹으러 간다며 기대에 잔뜩 부푼 채 ... 비싼 요리집에서 먹기 아깝다며 가끔 마트에서 한우를 사와 집에서 요리해주는 아내였는데 .. 역시 주부의 마음은 다 똑같은 건지 남이 사주는 음식이 훨씬 맛있었고 , 거기에 공짜 고급 한우 집은 내게 전화를 걸어 아이를 맡아 달라는 통화내용으로 황급히 끊는 모습을 보여준다 . 한우집이란 얘기에 저녁만 먹고 오는걸 거라는 내 예상과는 달리 아내에게선 전화 한통 없이 점점 흘러가는 시계만 계속 쳐다보게 되었고 결국 집에 앉아 안절부절 못하도록 만들었다 . 11 시가 가까이 되자 난 더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핸드폰을 들어 단축번호 1 번을 누르게 되었다 . [ 여보세요 ~] " 당신 술 마셨어 ?" [ 예 ... 안주가 너무 좋으니까 .. 술이 막 들어오네 ..] "..." [ 금방 갈게요 ...] " 어딘데 ?" [ 예 ??] " 조금 있다가 데리러 갈 테니까 ... 맘 놓고 마시라고 ...." [ 정말요 ? 호호호호 .. 그렇지 않아도 이제 막 과장님 나가셔서 직원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난리긴 한데 ...] " 어디야 .. 주소 문제로 보내라고 .."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 나 자신도 모른 채 문자를 확인하곤 서둘러 아이의 방으로 향하게 되었다 . 곤히 잠이 들어 있는 아이의 모습을 확인하고 다시 서둘러 옷을 대충 챙겨 입고는 자동차로 향했다 .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선상인 듯 보이는 문자 주소를 네비에 찍고 디리따 밟아 달려갔다 .. 무슨 회식자리를 회사에서 멀리 떨어진 이런 곳으로 잡은 건지 .... 주차장에는 아직도 여러 대의 차들이 서 있었기에 난 가게 입구와는 조금 멀리 떨어진 .. 주차장의 뒷문으로 보이는 곳에 차를 세워두고 시동을 끈 채 기다리게 되었다 . 무엇을 보려는지도 .. 잘 이해하지 못한 채 .. 난 범인을 찾기 위한 행위라며 자신을 정당화시키기 시작했고 , 의례 보일 주차요원을 다시 한 번 찾아봤지만 역시 늦은 시간이라서인지 돌아다니는 사람 하나 볼 수 없었다 .. 고민하며 생각에 잠긴 나였다 . 혹시나 하는 생각에 무작정 달려오긴 했는데 .. 생각해보니 아내의 통화 목소리는 그날처럼의 인사불성으로 취할 리도 확실치 않을 거라는 생각과 이런 탁 트인 장소에서 아내를 범 할 만큼 범인이 어리석진 않을 놈이라는 생각에 난 멍청함을 뒤로하고 힘없이 자동차의 문고리에 손을 얹게 되었다 . 그냥 들어가 아내를 데리고 나오자는 생각에 막 문고리를 당기려는데 ... 입구 바로 앞에 두개의 그림자가 하나로 뭉쳐진 채 힘겹게 걸어 나오는 실루엣을 발견 할 수 있었다 . 희미하게 보이는 실루엣은 분명 남자와 여자를 말해주듯 그 크기에 층을 이루고 있었기에 난 몸을 더 바짝 시트에 기대며 숨게 되었다 . 아내일거 같다는 생각에 무의식적으로 움직여진 내 몸이었다 . 술에 떡이 된 듯 보인 여자는 몇 걸음 옮기지 못하곤 비틀거리면서도 황급히 나무가 우거진 옆 화단 쪽으로 걸어가더니 곧 오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내 아내가 아니었다 .. 아무리 술에 취했어도 오바이트할 여자가 아닌 아내였기에 난 안도와 함께 이유모를 아쉬움을 뒤로하고 조용히 문을 열게 되었다 . " 욱 ~~ 욱 ..... 이 .. 이상해 ..... 왜 이러지 ..... 으음 ~~" 아주 약간 열린 차 문틈으로 들려오는 여자의 음성은 ... 당황스럽게도 내 아내의 것이 분명했다 .. 아무렇게나 허리를 숙여 오바이트를 하던 여자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듯 어렵게 머리를 갸우뚱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곤 이내 다시 쪼그려 오바이트를 시작했다 . 치마가 말려 올라가 훤히 보이는 아내의 커피색 스타킹에 감싸인 허벅지와 짓눌린 종아리 .. 거기에 익숙한 형태의 반 부츠식 하이힐 ..... 오늘 아침 아내는 분명 연보라색의 실크브라우스와 무릎 바로 위까지 오는 옆트임 스커트에 반 부츠식 높은 굽의 구두를 신고 나갔었는데 .. 역시 분명히 아내였다 . 고기 집 입구에서부터 시작한 빛의 방향에 뒤엉키기 시작한 두 남녀의 모습이 그림자를 이루며 내 시야에 들어와 얼굴이 잘 보이진 않았지만 .. 그 색감과 말려 올라간 스타킹의 옆트임 부분에서 새어 보여지는 살색보다 조금 더 진한 커피색 스타킹과 테두리에 음형을 지으며 더 잘빠져 보이는 아내의 허벅지와 종아리의 끝에서 몸을 어렵게 지탱하고 있는 높은 반 부츠식 구두 ..... 아내가 확실했다 . 등을 두드려주려는 듯 다가온 남자의 얼굴을 알아볼 순 없었지만 그 행동만은 또렷이 내 눈에 들어온다 ... 차를 잘 못 세운 내 자신을 원망하며 아주 약간 열린 문틈에 귀를 기울이며 앞 유리에 고개를 바짝 다가가 더 자세히 보려 노력하게 된 나였다 . 쪼그려 앉아 입술을 훔치는 모습의 아내는 정말로 많이 취한 듯 횡설수설하며 몸을 제대로 가누질 못하는데 ... 남자의 그림자가 그런 아내의 허리를 감싸선 부축을 하기 시작했다 . 그림자의 투과에 더 잘록해 보이는 아내의 허리를 감싼 남자가 의도적인지 .. 아니면 우연인지 모를 손놀림으로 허리를 감싸 쥔 팔을 돌려 손을 올려 아내의 팔뚝을 감싸 쥔 채 다른 바깥쪽 손으로 아내의 배를 지탱하듯 부축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 그런데 .... 둘의 걸어가는 엉뚱한 방향에 난 눈을 크게 뜨게 되었다 . 술에 취해 오바이트를 하기 위해 나온 것이라면 .. 다시 입구로 향해야 할 텐데 .. 둘은 가게의 입구 쪽이 아닌 주차장의 한쪽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 남자의 팔에 매달리다시피 끌려가는 여자의 모습과 비틀거리는 발걸음까지 ... 몇 걸음 움직이더니 벤으로 보였던 카니발이란 승합차의 문을 열곤 아내로 보인 여자를 그대로 눕힌다 . 열린 카니발의 옆문으로 종아리가 흔들리듯 축 늘어진 여자의 다리가 보였고 , 팔을 허우적거리며 뭐라 중얼거리며 시트를 잡고 일어나려 노력하는 모습을 끝으로 이내 조용해진 그곳이었다 . 남자는 그런 아내를 내려다보며 가만히 서 있었다 . 내 추측이 잘못된 것인지 .. 아니면 그 범인이 아닌 정말로 선의로 아내를 위한 행동에서 바람을 쐬어 주고 인사불성으로 도저히 안 될 거라는 생각으로 차로 옮겨준 남자인지 .. 조용히 지켜보는데 남자가 품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문다 .. 환한 불빛에 드러난 남자의 얼굴을 확인하고 싶었는데 .. 남자는 등을 돌린 채 아내를 훔쳐보며 담배만 연신 펴댔기에 어쩔 수 없이 소리죽여 차에서 내리게 된 나였고 , 낮은 담을 허리 숙여 빙 돌아 그 곳으로 뛰어가게 되었다 .. 근처에서 소리 죽여 도착한 난 조심스럽게 고개를 담 위로 내밀었고 , 고맙게도 담 너머 바로 보이는 차위 뒤꽁무니의 유리문을 통해 허리를 숙이는 남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 그 이후 뒤 시트에 가려진 채 보이질 않았기에 옆으로 돌려 문 옆으로 튀어나온 여자의 다리를 확인하게 된다 . 그리고 돌려오는 횡설수설 .. 믿기 싫었지만 분명 아내의 목소리였다 . " 으음 ~~ 지 .. 집에 가야지 ..." " 쉿 ~" 남자의 그 짧은 목소리로는 이전에 가볍게 인사를 나눴던 그 놈들 중 누구인지 분간 할 수가 없었다 .... " 으 ... 음 ~~ 쩝 !~~ 쪽 ~~~" " 쩝쩝 ~~~ 쩝 ~" 한산한 주차장에 들려온 남녀의 진한 키스소리가 .. 내 심장을 멎게 한다 . 방금 오바이트를 한 아내의 입술을 빨고 있는 지저분한 저 행동에 난 머뭇거리며 인상을 찌푸린다 .. 당장이라도 달려 나가야 하겠지만 .. 아직 참아야 했다 . 단순 키스만으로는 저 놈을 고소할 수도 .. 신고할 수도 없었기에 고동치듯 크게 울리는 심장소리를 뒤로 하고 침을 삼키며 난 더 바짝 담벼락에 몸을 기대며 훔쳐보게 된다 . " 아 ~~... 여보 ..." 아내가 날 부른다 ... 난 무의식적으로 대답을 할 뻔 했고 들킨 건 아닌지 .. 황급히 고개를 숙이게 된다 ..... " 으 .. 음 ~~." 키스를 끝냈는지 소리가 멎어들었고 , 차에서 거의 내려 하반신과 상체를 드러낸 남자였지만 어둠에 역시 얼굴을 확인 할 수가 없었다 .. 그런 남자의 행동에 안타까움도 잠시 .. 난 또다시 고동치는 호흡에 하마터면 탄성을 지를 뻔했다 .. 이게 무슨 행동인지도 모른 채 ... 입을 손으로 막게 되었다 .. 갑자기 아내의 종아리가 크게 들리더니 허벅지를 고스란히 차에서 내놓으며 남자의 몸에 허벅지가 크게 벌려진 채 희미하게 빛나는 실내의 조명등에 반사되어 반짝거리며 드러나선 내 눈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 매끈한 커피색 스타킹과 익숙한 부츠는 확실히 아내의 것이었기에 아내임을 확신하게 된 나였지만 .. 그 모습에 놀라 움직일 수조차 없었다 .. 남자가 아내를 끌어당겨 축 늘어진 다리사이를 파고들듯 움직여 다시 질퍽한 키스를 시작한다 ... 아내의 다리가 조금씩 흔들린다 ... 끌려 내려오며 시트에 마찰이 생겨 더 말려 올라간 스커트 아래로 아내의 훤히 드러난 허벅지는 역시 지금까지 봐온 집에서의 여자의 것이 아니었다 . 간간히 바닥에 뒤 굽을 부딪치기도 .. 들리기도 하는 형상으로 남자의 움직임에 흔들리는 아내의 다리를 보게 된다 . ' 더 ..... 참아야 하는 건가 ??' ' 아 .. 아직 키스 외에는 .. 그래 . 아직은 .. 술에 취해 눕힌 것밖에 아니잖아 ... 조 .. 조금 더 ..." 그때 ... 남자가 아내의 몸을 따라 천천히 내려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아내의 체취를 마음껏 즐기듯 얼굴을 몸에 바짝 기댄 채 분명 실크브라우스의 느낌 좋은 감촉을 그대로 음미하듯 아내의 볼륨감 좋은 가슴사이를 파고들었고 , 잠시 멈춰진 채 아내의 상반신을 흔들던 남자는 잠시 후 배꼽이 있을 그곳을 지나 쪼그려 앉아 허리를 숙여 아내의 허벅지 안에 얼굴을 숨긴다 . 빨고 있는 것일까 ?? 그런 내 생각에 확인을 해주듯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던 남자가 손을 올려 아내의 스타킹과 팬티를 함께 끌어내리곤 얼굴을 숙여 다시 허벅지를 받치곤 하얀 살결의 아내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는다 . " 흑 ~~ 아 .. 아흑 ~~.... 흑 ~~ 흑 .. 여 .. 여보 ... 추 .. 추워 .. 흑 ~~ 자 .. 잠깐만 ... 아 ~~~" " 쪽쪽 ~~ 쩍 ~~~ 쩝쩝 ~~~" " 아흑 ~~~ 아 ~~ 아 ~~" 제대로 맛을 보는 게 분명했다 ... 아내의 보지구멍을 사라진 저 손으로 크게 벌린 채 쪼그리고 앉아 혀와 입을 놀리며 제대로 맛을 보는데 , 얼마나 세게 빠는지 저 큰 카니발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 그리고 남자가 파묻고 있던 얼굴을 때어내려 했을 때였다 . 이 이상의 무엇인가를 하려는 남자의 모습에 숨을 멈춘 채 지켜보던 난 갑자기 느껴진 반작임에 황급히 몸을 후미진 담벼락의 쓰레기통 옆에 숨길 수밖에 없었다 . 순찰을 나온 경찰차였다 ... 요란하게 반짝이는 빨간색과 파란색의 불빛들에 잔뜩 긴장을 한 난 더 웅크리게 된다 . 다행이 경찰차는 그대로 날 지나 골목을 나가려 했다 ... 그런데 사거리를 다 빠져나가지 않은 채 주차를 하는 모습을 내게 보여준다 ... 차의 문이 열리고 경찰관들이 내려 담배를 입에 무는 ....... 국가 공무원들이 이런 농땡이를 부리다니 ....... 속으로 쌍욕을 잔뜩 해보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 담벼락 안에서의 행위가 어떻게 진행이 되어 가는지 .. 궁금함에 엉뚱한 방해꾼들을 더 원망해보지만 .. 일반인도 아닌 경찰관들의 눈에는 쓰레기통에서 걸어 나올 날 가만히 보낼 사람들이 아닐 거라는 생각에 발만 동동 구르게 되었다 . 거의 10 분 동안이나 그 경찰 놈들은 앞에서 수다를 떨고는 자리를 비웠고 , 난 황급히 몸을 일으켜 담벼락을 향해 돌진을 한다 . 카니발의 차 문이 닫혀 있었다 . 무슨 힘과 체력이 생겼는지 .. 난 단번에 그 담을 넘어 차 안을 살피게 되었다 . 아내 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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