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33화. 망가지는 아내 NTR 37화

붉은독백32026. 05. 13. 11:0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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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 요 ?" ".. 아니 .. 옷이 좀 야해 보여서 .." " 야 .. 해요 ?" "..." " 요 .. 즘 다 이렇게 입고 다녀요 .." " 그래 ?" " 네 ..." " 아이는 ??" "... 약속 때문에 .. 어머님한테 말씀 드리고 돌아올 때 데려오려고요 .." " 됐어 .. 내가 데려올게 ." ".. 그래 줄래요 ?" "..." " 당 .. 신 혹시 기분 나빠요 ?" "... 뭐가 ?" ". 제가 .... 윤대리 만나러 나가서요 ." " 아니야 .. 아직도 .... 윤대리 불륜 정리 안 됐어 ?" "... 네 !???" "... 뭘 그렇게 놀라 ? 윤대리 그 과장인가 누구랑 바람났다며 .. 임신까지 했다고 당신이 그때도 늦게 나갔잖아 .." "......" " 왜 ? 그 일 때문에 만나기로 한 거 아니야 ?" " 맞 .. 아요 ..." " 아직도 해결 안 된거야 ? 혹시 .. 임신한 거 남편한테 들키기라도 했데 ?" " 아 .. 아니요 .. 아 .. 이는 지웠대요 .." ".... 그런데 ?" " 그 .. 게 ....." "..." " 과 .. 장님이 계속 달라붙어서 .... 고민이 많은 거 같 ... 아요 .." " 달라붙어 ?" ".... 네 ." " 허 ~.. 그 새낄 가만히 둬 ?!!" ".. 네 ??" " 아니 .. 임신까지 시켜놓고 귀중한 생명을 지우게 만든 인간쓰레기 같은 놈을 가만히 두냐고 !! 그게 천인공노할 짓인 걸 모르나 ??" " 그 .. 그렇죠 .. 그래서 ...." "....." " 느 .. 늦었어요 .. 윤대리가 기다리겠어요 ." "..... 그래 .. 다녀와 ." ".. 네 ... 죄송해요 ." "..... 뭐가 ?" " 네 ??" " 뭐가 죄송하냐고 ?" "...... 늦은 시간에 나가서 ...... 다녀올게요 ." ".." 아내가 말을 얼버무리며 서둘러 재킷을 입고는 핸드백을 들고 밖으로 나갔다 . 닫히는 문소리에 난 평소 잘 입지 않던 청바지와 후드티를 찾기 시작했고 , 챙겨 입고는 점퍼를 들고 아내를 따라 나서게 된다 . 운동화를 신으며 남아있는 아내의 평소 신는 구두가 그 하이힐을 신고 나갔음을 얘기해줬기에 난 ' 역시 ..' 라는 생각을 하며 점퍼를 마저 입고 천천히 현관문을 나서게 된다 . 서둘 필요는 없었다 .. 그 사건 이후 난 아내 몰래 아내의 핸드폰에 가족지킴이라는 어플을 찾아 깔아뒀다 . 당연히 핸드폰 마다 가입절차에 동의를 구하는 화면이 나왔지만 약속이나 한 듯 퇴근 후에는 전혀 전화를 걸지 않는 고대리 놈 때문인지 아내는 다른 바람피우는 유부녀와는 달리 핸드폰 관리엔 별로 신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았기에 쉽게 몰래 설치할 수 있었다 . 학생들의 위치추적에 용의하도록 개발되어진 어플로 몇 번의 시험으로 내가 위치를 추적할 때에도 아내의 핸드폰엔 전혀 티가 나질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었고 , 다만 GPS 는 항상 켜 둬야 한다는 걸 알게 되어 아내의 핸드폰에 몰래 항상 켜 논 상태였다 .. 다른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아내 또 한 스마트폰이라는 자신의 핸드폰의 기능을 10% 도 활용하지 못하는 여자였기에 화면의 상단에 위치한 그 작은 동그라미에 대한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 운전대를 잡고 .. 조용히 핸드폰을 꺼내 어플을 활성화 시켰다 .. XX 동 사거리 ... 아내가 나간 지 아직 15 분도 지나지 않았고 , 지도에 나온 그곳은 집에서 멀지 않은 번화가 사거리였다 . 운전대에서 손을 때고 난 차에서 내려 빠른 걸음으로 그곳을 향해 걸어간다 . 이상하게 멀리 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차라리 아내의 눈에 익숙한 차보다는 택시로 이동하는 게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걸음을 재촉하게 된다 . 숨을 고르며 도착한 사거리에서 난 두리번거리며 아내를 찾게 되는데 .. 모텔의 간판조차 확인할 수 없는 곳이었기에 난 곧 커피숍에 눈을 돌려본다 . 만약 저녁식사가 아니라면 간단히 커피부터 시작할거라는 생각에 .. 혹시나 정말 윤대리와 만난다면 커피전문점이 더 편할 거라는 실낱같은 무의미한 희망을 품으며 근처의 커피전문점을 찾게 되었다 . 위치추적 기능이 너무도 잘 되어있었기에 .. 난 아내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 거피전문점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등받이 의자에 등으로 돌린 채 앉아 있는 두 연인처럼 보이는 모습을 보며 대충 아메리카노를 시켜 조금 떨어진 곳에 앉아 둘을 지켜본다 . 들어 올린 머리카락을 묶고 있는 헤어스타일에 아내임을 확신한 난 시선을 훔치며 몰래 지켜보는데 .. 아내의 행동은 머뭇거림을 말해주고 있었기에 그나마 애써 화를 누를 수 있었다 . 둘의 대화가 정말로 궁금했기에 .. 난 모험을 하듯 그 둘이 앉아 있는 바로 빈 뒷자리에 조심스럽게 걸어가 앉아 귀를 쫑긋 세운다 . 우선 들킨 건 아닌지 확인하듯 숨을 죽이는데 .. 다행 ..(?) 히 .. 등받이가 높은 의자 때문인지 둘의 대화는 고대리의 주도로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었다 . " 그래서요 ?" "... 조심 .. 해야 할 거 같아요 ." " 조심은 .. 걱정 말라니까요 ." ".. 그래도 ...." " 민지씨처럼 순진한 여자가 바람피운다는 생각은 전혀 못할걸요 ." ".." " 저도 민지씨 안기 전에는 진짜 그런 여자란 생각은 전혀 못했 .." " 그런 .. 말 ... 하지 말라고요 ." " 크크큭 .. 아니 ! 그럼 뭐라고 해야 하나 .." "...." " 아직도 그러네 .. 참 ~~.. 희한해 .. 할 땐 뭐든지 다 들어주면서 .. 맨 정신일 땐 180 도 다른 여자처럼 행동하는 거 보면 .." ".. 싫 .. 어요 ... 그런거 ." " 네 ???" " 정 .. 말 ... 이상한 여자 같잖아요 ." " 이상한 여자 맞다니까 ." "... 씨 ~." " 크크크크 .. 근데 .. 형님하고 몸은 섞어요 ?" "..." " 혹시 .. 하면서 제 생각 하고 ..." " 아 .. 아니에요 ." " 허 ~.. 아직 덜 맛 봤나 ?" "....." " 신기하네 .." " 뭐가요 ?" " 민지씨 할 때 얼마나 밝히는지 진짜 모르죠 ?" " 무 .. 뭘요 ?" " 진짜로 이렇게 수줍어하는 모습 보이는 게 꼭 가식처럼 느껴질 정도라니까 .." " 가 .. 식 ??" " 그만큼 몸이 반응한다고요 ." "..." " 우리 처음 모텔에서 제대로 했을 때 .. 민지씨 오줌 같은 거 막 싸질 .." " 구창씨 !!.." " 크크크크 .." "...." " 그거 부끄러운 게 아니라니까 !!.. 얘기 했잖아요 . 오줌이 아니고 그게 사정한 거라고 , 여자도 사정한다니까요 " "... 그래도 .. 그런 건 둘만 있을 때 .. 얘기해요 .. 누가 듣기라도 하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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