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24화. 망가지는 아내 NTR 25화

붉은독백32026. 05. 13. 02:06 7
18px
어제 저녁 섹스에 대한 얘길 하는 남편의 모습에 불안감을 느낀 자신이었기에 죄스러움에 한참동안 남편을 쳐다보게 된다 . 고대리와의 정사는 민지에게 많은 변화를 줬었고 , 지금도 선명히 뇌리에 남아 있게 되었다 . 남편과 몸을 섞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고대리를 떠올리며 흥분을 하게 된 그제 저녁의 섹스는 민지에게 더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었고 , 죄스러움에 남편의 시선조차 마주할 수 없었다 . 그리고 어제 남편이 꺼낸 얘기와 이어진 짧은 시간의 정사는 ... 죄책감에도 오히려 민지에게 아쉬움이란 단어를 처음으로 확인하게 만들었다 .. 고대리는 민지의 몸을 손가락과 입 ... 그리고 너무나 거대하여 자신의 보지를 꽉 채우는 자지로 농락하며 탐험하듯 자신도 알지 못한 보지속 성감대까지 구석구석 자극시켰고 그 이전에 이미 긴 시간의 애무만으로도 오르가즘이라는 낯선 단어를 느끼게 해주었었다 .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섹스에선 .. 짧은 고통도 부드러움이라는 속삭임으로 민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담그며 처음처럼 민지를 아껴주듯 천천히 민지의 반응을 이끌려 노력했고 성공했었다 . 그 후엔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고대리의 씹질에 온 몸을 맡기게 되었었다 . 다시 생각해봐도 어처구니없는 말과 표현할 수 없는 음란함으로 고대리의 밑에 깔려 고대리를 다리로 조이길 반복했고 , 개처럼 엎드려 박히며 신음소리까지 연발하기도 했었다 .. 거기에 처음처럼 다리를 곧게 모은 상태에서의 삽입은 별다른 움직임 없이도 민지를 질질 싸게 만들 정도로 변하게 했는데 .. 그렇게 세 번이나 했었다 .. 고대리의 첫 사정이 민지의 입속이었다면 두 번째와 세 번째는 민지에게 배려라는 말로 와 닿으며 질외사정으로 임신걱정을 덜게 해 준 고대리였다 . 첫 번째와는 다르게 더 이상의 입싸를 강요하지 않은 고대리였기에 두 번째의 배위의 사정에 안도를 했고 , 세 번째의 사정엔 그 흔들림과 쾌감에 몸서리치며 고대리에게 가위치기를 당하며 연신 침대보를 움켜쥔 채 흐느낄 수밖에 없었다 ... 격렬한 섹스 후에 거의 정신줄을 놓게 된 민지의 몸을 계속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만져주는 고대리의 손길에 아득함을 뒤로하고 잠깐 잠에 빠져들기까지한 자신이었기에 격렬함과는 거리가 있는 남편의 섹스에서 더 아쉬움을 느끼게 되었다 .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 동안 예상치 않게 변한 고대리의 태도였다 . 모텔에서의 정렬적인 섹스를 끝으로 며칠 동안은 민지에게 시선조차 보내지 않는 모습에 오히려 안도보다는 이유모를 배신감까지 느끼게 된 민지는 고대리를 아무도 모르게 훔쳐보게 된다 . 약속대로 정말 마지막의 밤을 불사른 것인지 .. 이전에 차안에서 뒤끝 지저분한 게 가장 싫다는 윤대리와 했던 대화처럼 민지를 이전처럼 상사로서 대하는 고대리의 모습에 묘한 배신감까지 느끼게 된 민지였었다 . 민지는 고대리의 의도적인 무신경을 느끼며 그렇게 각자의 업무에 충실했고 , 남편과의 짧았던 섹스 후 며칠이 지난 금요일 저녁이 돌아왔다 . 퇴근시간이 훌쩍 지난 9 시를 가리키고 있는 시계를 뒤로하고 민지와 김과장이 사무실에 남아 심각하게 얘길 주고받고 있었다 . 퇴근 무렵에 콜센터로 접수된 한건의 약정에 대한 불만접수 전화가 시발점이었다 .. 직원과 고객 간의 가벼운 말다툼이 이렇게 큰 사건으로 번질 줄은 아무도 몰랐기에 초반엔 별깐깐한 미친놈이 있다며 그 당사자인 여직원을 옹호하는 사무실 안 분위기였지만 .. 뜻밖에 공정위와 함께 직속 상부로부터 내려온 문책성 전화 한통으로 그 상황은 180 도 달라졌고 , 그제야 그 고객이라는 놈이 공무원 중 금감원 직원임이란 걸 알게 되었다 .. 하필 금감원 직원일 줄은 .. 대리라는 직급의 말단이라고는 해도 그 근무처가 남다른 곳이었기에 방관 할 수만은 없었고 최소한 빠져나가기 위한 자료라도 찾으려 남은 직원들을 퇴근시키고 야근을 하게 되었다 . 입이 많아봐야 산으로 간다는 김과장의 행동이었다 . 그렇게 직속 직원의 실수로 갓 팀장이 된 민지는 생각지도 못한 첫 야근을 하게 되었고 ,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대충의 설명을 하게 되었다 . 동직종의 남편이었기에 그 심각성을 충분히 알고 있다는 듯 걱정 섞인 목소리로 민지에게 점수를 따보지만 민지는 그런 남편의 위로와 격려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 한참을 문제가 된 약관을 몇 번이고 꼼꼼히 확인하며 녹음된 통화내용을 거듭해 들어보며 빠져나갈 구멍을 찾아보지만 .. 역시 원금감원 직원의 예리한 지적 질은 쉽게 해결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 . 저녁 11 시가 넘어서도 그들이 있는 한쪽에만 켜진 형광등아래에서 더 이상 할 게 없다며 김과장이 퇴근을 얘기하지만 민지는 승급 후 첫 일처리에 용납할 수 없다는 듯 김과장에게 먼저 퇴근하시라고 얘길 했고 , 결국 혼자 남아 다시 한 번 녹취록을 들어보며 서류를 정리하고 있었다 . 12 시가 막 지나가려는데 .. ' 툭툭 ...' "..?" 김과장인 줄 알았는데 .. 고대리가 커피를 손에서 내려놓으며 민지의 바로 옆 자리에 의자를 끌어 앉는다 . ".... 퇴근 안했어요 ?" " 했다가 다시 왔어요 ." "...." " 누나 그거 제가 해결해 드릴까요 ?" "... 예 ?" '....." " 어 .. 떻게 ??" " 저 보고 싶었죠 ?" "....?" " 며칠 동안 윤대리 눈치 보느라 .. 좀 멀리 했는데 .. 저 안보고 싶었어요 ?" "..... 이걸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냐고요 ..." " 헛 ~.. 전 안중에도 없어요 ?" "..." " 와 !~~ 누나 진짜 섭하다 ." " 저기 .. 회사 내에선 누나란 호칭 좀 ..." " 어때서요 ? 아무도 없는데 .." "..." " 저 사실 그날이후 매일 누나 생각하면서 딸딸이 쳤는데 .. 윤대리님이 매일 대쉬해도 참고 무시하고 .. 정작 집에 와선 누나 생각 때문에 잠도 못 자고 ... 그래서 딸딸이 치고 ..." " 저 .. 저기요 .. 고대리님이 뭘 하든 .." " 구창이요 .." ".. 네 ?" " 이름 알면서 .. 거리 두려고 고대리라고 자꾸 부르니까 .. 누나가 정말 남 같잖아요 .." "....." " 오늘 시간 어때요 ? 형님한테는 벌써 전화했죠 ?" "..... 예 ." "...." 아무리 몸을 섞은 사이라도 회사 내에서 이렇게 친근하게 대하는 고대리가 곤욕스러운 민지였다 . 곤욕스럽다기 보다는 .. 회사에서까지 고대리에게 허락하게 된다면 모든 것을 용납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거리를 두려 일부러 고대리라 부르는 민지였지만 .. 그런 민지의 행동은 오히려 고대리에게 오기를 부리게 만들며 이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민지에게 노골적인 접촉을 노리는 고대리였다 . 굳이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회사 내에서 민지에게 접근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고대리였지만 .. 그래도 이런 단 둘만의 시간까지 경계를 풀지 않는 민지의 모습에 섭섭함까지 느끼게 된다 . 고대리가 잠시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일어나선 책상 위 업무용 전화기를 들고 민지에게 내민다 . 수화기를 쳐다본 민지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고대리를 다시 쳐다본다 . " 형님한테 전화하세요 ." "... 예 ?" " 회사 전화번호 찍혀야 안심하실 거 아니에요 ." "......" " 얼른요 .." 마지못해 수화기를 들고 남편의 번호를 눌러 간단히 통화를 한다 . 아직 안자냐는 등의 잡스러운 얘길 나누는데 고대리가 포스트잇에 ' 많이 늦을 거 같으니까 먼저 자라고 말해요 .'. 라고 황급히 적어 민지에게 디밀었고 , 민지는 그 쪽지를 보곤 무심코 그대로 읽어 내려가게 된다 . 말을 하곤 남편이 안자고 기다릴 테니 늦게라도 오라는 말을 듣고서야 민지가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깨닫고는 황당함에 고대리를 빤히 쳐다보게 되었다 . " 큭큭큭 .." " 이게 .. 재밌어요 ?" " 스릴 있지 않아요 ?" "...." " 누난 당황하는 모습이 디게 이쁘다는 거 모르죠 ?" "....... 장난칠 기분 아니에요 ." " 장난 아닌데 .." " 집에 돌아 .... 읍 !~~" 그대로 민지의 고개를 손으로 돌려선 키스를 퍼붓는 고대리다 . 전혀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과 장소에서 자신을 침범하기 시작한 고대리의 몸을 황급히 밀어내려 팔에 힘을 줘보지만 고대리가 민지의 의자와 함께 목덜미를 잡고 더 세게 당겨 민지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기에 결국 손에서 힘을 빼게 된다 . 두 번의 관계로 이제는 고대리에게 저항과 협박이라는 게 통하질 않는다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게 되었기에 차라리 빨리 끝나기를 기다리는 듯 조용히 고대리의 뜨거운 키스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는데 .. 고대리는 정도를 더해 입술을 벌리고 혀를 밀어 넣는다 . 남편과는 너무도 다른 혀의 테크닉에 자연스럽게 뒤엉키기 시작한 끈적끈적한 혀들에 민지의 코에서 뜨거운 호흡이 뿜어져 나온다 . 더 이상의 저항이 없어지자 자연스럽게 민지의 블라우스의 단추 몇 개를 풀고는 그대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와 함께 민지의 탐스러운 가슴을 움켜쥐고 부드럽게 주무르며 다른 손을 내려 민지의 스커트 사이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 매끄러운 스타킹을 훑어 미끄러지듯 사타구니 속에 잠긴 고대리의 손끝이 장난치듯 민지의 팬티 중앙에 터치를 시작했다 . 민지의 입술에서 고대리의 입술이 떨어지자 민지가 고개를 숙이곤 뜨거운 호흡을 내뿜으며 등을 의자에 기대게 된다 . " 휴 ~.. 역시 누난 진짜 아름다워요 ." "... 나 ..... 나 .. 일해야 돼 ..." " 아 !.. 맞다 .. 잠시 만요 ." 민지에게서 떨어진 고대리가 수첩을 꺼내선 전화번호를 찾기 시작한다 . 계속 민지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고대리의 모습과 자신의 책상위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은 모습을 못마땅해 하는 민지였다 . " 아 !~~ 형님 .. 접니다 . 누구긴요 구창이요 . 고구창 !! 하하하 정말 오랜만이 시내요 .. 저번에 시간 괜찮으셨죠 ?.. 하하하하하하 ." "..." " 예 ?? 하하하하 저야 뭐 .. 제가 나중에 술 한 잔 거하게 대접하겠습니다 형님 .. 예 ?? 크크크 .. 역시 귀신은 속여도 형님은 못 속이겠네요 . 예 ... 그럼 거두절미하고 내일 분명히 저희 회사 이름으로 문건하나 올라갈 텐데 말입니다 .. 예 ?.. 하하하하하하 ... 옙 !~~~ 역시 형님은 척하면 딱이시군요 !! 하하하하 ~" 전화를 끊은 고대리를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바라보는 민지다 . " 그럼 가죠 ." ".. 예 ?.. 어 .. 어딜요 ?" " 어디긴요 .. 저 누나 때문에 딸딸이만 며칠 동안 쳤다니까요 .. 이건 뭐 다시 고딩때로 돌아간 것도 아니고 .. 가요 누나 !~~" " 무 .. 무슨 소리에요 .. 저 이거 해결 ..." " 방금 통화 들었잖아요 ." "...." '
회차 목록(47)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