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px
진짜 너무 황홀해요
.."
"
흑
~
흑
~...
아
~~~~~~~!!!!!!!!!!"
"....!!!!!!!!!!!!!!!!!!!!"
민지가 깜짝 놀라 황급히 클리토리스에서 손을 때어낸다
.
세차가 부딪혀 자신의 몸을 적시고 있는 물줄기가 언제부터 자신의 몸을 달구고 있는지도 몰랐던 민지는
..
엄청난 죄책감에 두 눈을 질끈 감고는 고개를 크게 가로 젓기 시작했다
.
방금 전까지
..
남편과 몸을 뒤섞은 아내였던 민지였는데
...
언제부터 고대리의 자지를 그리며 무의식적으로 해본 적 없는 자위를 했는지도 모를 자신에게 저주를 퍼부으며 욕조에 그대로 주저앉았다
.
너무 짧았던 남편과의 섹스에
..
몸이 아쉬워하는 것인지
..
그래서 몸이 그제의 고대리를 그리워하는 건 아닌지
....
자신을 원망하게 된 민지는 도저히 일어설 수조차 없는 듯 그대로 물줄기를
맞고 주저앉게 되었다
...
죄책감을 느끼며
..
'
휴
~...
역시 내 마누라가 최고지
...'
이래서 섹스 후에 담배 생각이 난다는 것일까
?
시원하게 들려오는 샤워실의 물소리에 끊었던 담배생각까지 나는 나였다
.
역시 분위기가 다르니 아내의 반응도 다른 게 분명했다
.
키스를 다시 시작하자 아내가 마지못해 응하긴 했지만
..
곧 내 서툰 혀 놀림에 반응하듯 날 꼭 끌어안고는 몸을 맡기기 시작했었다
.
아내도 여자긴 여자구나
..
라는 생각을 하며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고 물을 들이키게 된다
.
10
분은 족히 아내 위에서 몸을 흔든 거 같은데
...
아내의 보지는 역시 오대리와는 전혀 다른 감촉을 내게 전해줬었다
.
그 년은 완전 허벌이라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고
,
평소와 달리 아이의 눈치도 볼 필요 없던 아내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내 아래에서 신음소리를 간간히 뱉어내며 내 자지에 애액들로 적시기 시작했다
..
조금 아쉽다면 아내가 막 느끼기 시작했을 때 사정을 한건 아닌지
..
그래도 아내도 만족한 게 분명했다
.
내 시선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 채 끝나곤 꼭 날 끌어안아줬으니까
..
한참 후에 아내가 욕실에서 부끄러운지 긴 수건을 몸에 두르고 붉어진 볼을 하고 조심스럽게 모습을 보여준다
.
"
뭘 이렇게 오래 씻어
?"
"...
예
?...
그
..
그냥요
."
"
하하하하하
..
역시 분위기가 바뀌니까
..
그래도 뭐가 부끄럽다고 수건으로 꽁꽁 싸매고 나오냐
?"
"..."
"
좋았어
?"
"
예
??.......
예
."
"
종종 이런 시간을 갖자고
.."
"......
그래요
."
참
..
정숙한 아내다
.
몇 년째 봐온 알몸인데도
..
그러고 보니 아이가 생기고 나선 아이 교육에 좋지 않다고 알몸을 잘 드러내지 않았다는 생각이 떠올라 피식하고 다시 웃게 된다
.
"
그렇게 좋았어
?"
"..."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당신 진짜 섹시하다
..
귀엽기도 하고
...
정말 다른 남자들이 질투할 만하네
."
"..
예
..
예
?!!!"
"..
크크
..
진짜로 조금 더 야하게 입고 나가면 남자들이 줄을 서겠다고
.."
"......
그
..
그런 말
..
하지 마세요
.
저속하게
....."
"
그래
..
하긴 당신이 그럴 리가 없지
....
그래도 가끔 나랑 데이트 하러 나갈 땐 조금 더 섹시하게 입으라고
..."
"...
왜
..
요
?"
"
그래야 나 같은 놈도 사람들한테 질투어린 시선도 받아 볼 거 아니야
."
"....."
아내가 날 귀엽게 흘겨본다
.
'
크크크
~~'
이런 귀엽고 거기에 아이와 나밖에 모른 아내를 의심하다니
..
내가 정말 어리석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머리를 말리기 시작한 아내의 뒷모습에 빠져 시선을 돌리지 못하게 된다
.
아이가 걱정이라며 날 닦달하는 아내 때문에 결국 본가로 황급히 도착하게 되었다
.
어제의 분위기에 취해 난 술 한 잔 하자는 김대리의 권유도 뿌리치고 집으로 들어왔다
.
역시 평소처럼 투정을 부리는 아이를 달래는 아이엄마를 보며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온 난 아내와 달리 집에 와서 샤워를 시작했다
.
'
따르르릉
~~~
따르르릉
~~'
"
자기야
!
내 전화야
?"
"..."
"
자기야
?!!"
"
아
..
아니에요
.
제 전화에요
..
윤대리가
..."
"
아
~~
이 시간에 무슨 전화래
..
하여튼 아줌마들은 참
~~..
크크크
."
시원한 샤워기의 물을 온몸으로 느끼며 몸을 씻어낸다
.
아내가 밖에서 윤대리와 무슨 대화를 하는지도 신경 쓰지 않은 채 난 샤워를 하며 오늘 수고한 내 똘똘이를 정성스럽게 닦아내기 시작했다
.
---------------==
"
이
..
시간에 왜 전화를
.."
[
민지씨
..
보고 싶어요
.]
"
예
??"
[
그저께 했는데도
...
또 하고 싶어요
...]
"
자꾸 왜
..
왜 이러세요
..."
[...
민지씬 안 좋았어요
?
어제 제가 사정할 때 그렇게 탄성을 질러놓고
..]
"
이것 봐요
!!.......
애 아빠 있어요
..
전화 끊어요
."(
자신도 모르게 큰 소리를 내게 된 민지는 아이의 공부를 봐주다 말곤 황급히 핸드폰을 들고 안방으로 향한다
)
[
아직도 생생해요
..
민지씨가 소리내기 시작했을 때
..
정말 참지 못하고 사정까지 해버렸으니
...]
".....
이제 됐잖아요
.
저
..
다시는 고대리랑 몸 섞고 싶지 않아요
!!
아시겠어요
?!!"
[...................]
남편에 대한 죄책감에
..
자신을 용서 못하는 민지의 마지막 발악이었다
.
정말로 냉정하고 강하게
..
고대리에게 선전포고를 하듯 강력한 어조로 화를 내듯 얘길 한다
.
[.....]
"
그러니까
...
다시는 전화하지 마세요
!"
[
정말요
?]
"...
예
??.....
예
!"
[
그럼 남편 분한테 전화를 걸어야겠네요
....]
"
무
..
뭐라고요
?!"
[
우선 문자 메시지로 사진부터 보내고
..
그리고 통화하면서 그저께 당신 아내가 어떤 모습으로 내게 안겼는지
..
그대로 전해드리면
..
과연 남편이 뭐라고 할까요
?]
"
고대리님
!!!"
[.....]
"
무
..
뭘 어쩌라고요
?
지금 전화해서
..."
[
나오세요
!]
"....
네
?"
[OO
모텔에 지금 혼자 있어요
.
아시죠
?
민지씨 집에서 버스정류장 쪽으로 나오다보면 있는 모텔이요
. 202
호에 있으니까 오세요
.]
"
이
..
이것 봐요
!"
[10
분 안에 안 오면 남편분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죠
!.
핸드폰 꺼놓으시면 내일 외근 길에 직접 남편 분한테 찾아가고요
.]
"
고
.
고대리님
...
정말
.."
[
뚜
~~~~...
뚜
~~~~~]
"....."
민지가 얼굴이 사색이 되어 멍하니 핸드폰을 들고 안방에 서 있다
.
"
윤대리가 왜 전화했어
?"
"....
그
..
그게
."
"
뭔데
?"
"
여보
..
아이 좀 재워줘요
..
저
..
금방 다녀올게요
."
"
뭐
?
지금
??!"
"
유
..
윤대리가
..
임신했데요
..."
"
이
..
임신
?
잠깐만
..
그건 또 무슨 소리야
?"
"...
그
.......
과장이랑 바람난 게 사실 윤대리가 맞아요
..
지금
..
혼자 술을 먹고 있다고
.."
"
임신했는데 술을 마셔
??"
"...
예
."
"....
허
~..
알았어
..
걱정 말고 다녀와
회차 목록(47화)
- 1화망가지는 아내 NTR 1화13205.12
- 2화망가지는 아내 NTR 3화5905.12
- 3화망가지는 아내 NTR 4화4105.12
- 4화망가지는 아내 NTR 5화3205.12
- 5화망가지는 아내 NTR 6화2505.12
- 6화망가지는 아내 NTR 7화2205.12
- 7화망가지는 아내 NTR 8화1905.12
- 8화망가지는 아내 NTR 9화1605.12
- 9화망가지는 아내 NTR 10화1705.12
- 10화망가지는 아내 NTR 11화1405.12
- 11화망가지는 아내 NTR 12화1305.12
- 12화망가지는 아내 NTR 13화1205.12
- 13화망가지는 아내 NTR 14화1105.12
- 14화망가지는 아내 NTR 15화1005.12
- 15화망가지는 아내 NTR 16화1105.12
- 16화망가지는 아내 NTR 17화1005.12
- 17화망가지는 아내 NTR 18화805.12
- 18화망가지는 아내 NTR 19화1005.12
- 19화망가지는 아내 NTR 20화905.12
- 20화망가지는 아내 NTR 21화805.12
- 21화망가지는 아내 NTR 22화805.12
- 22화망가지는 아내 NTR 23화605.13
- 23화망가지는 아내 NTR 24화605.13
- 24화망가지는 아내 NTR 25화705.13
- 25화망가지는 아내 NTR 26화805.13
- 26화망가지는 아내 NTR 27화505.13
- 27화망가지는 아내 NTR 30화805.13
- 28화망가지는 아내 NTR 31화705.13
- 29화망가지는 아내 NTR 32화605.13
- 30화망가지는 아내 NTR 34화505.13
- 31화망가지는 아내 NTR 35화905.13
- 32화망가지는 아내 NTR 36화805.13
- 33화망가지는 아내 NTR 37화605.13
- 34화망가지는 아내 NTR 38화505.13
- 35화망가지는 아내 NTR 39화505.13
- 36화망가지는 아내 NTR 40화605.13
- 37화망가지는 아내 NTR 41화405.13
- 38화망가지는 아내 NTR 42화505.13
- 39화망가지는 아내 NTR 43화405.13
- 40화망가지는 아내 NTR 45화305.13
- 41화망가지는 아내 NTR 47화505.13
- 42화망가지는 아내 NTR 48화705.13
- 43화망가지는 아내 NTR 49화405.13
- 44화망가지는 아내 NTR 50화405.13
- 45화망가지는 아내 NTR 51화405.13
- 46화망가지는 아내 NTR 52화505.14
- 47화망가지는 아내 NTR 55화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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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0노출자위를 즐기다 1부설레는산책자1202.19900
- 1859노출자위를 즐기다 2부붉은속삭임805.12160
- 1858유라의 방황골목길몽상가05.122,44912
- 1857세친구-선생님과의 특별한 면담여름밤일기705.1260
- 1856수업시간-1화. 실습의 시작낯선여행자805.12200
- 1855벗어 날 수 없는 시간 상편잠못드는그림자203.174472
- 1854벗어 날 수 없는 시간 중편[2]안개낀달팽이204.155132
- 1853벗어 날 수 없는 시간 하편취한수집가205.12790
- 1852굴레의 늪 4화 - 죄의 열매 [근친,네토,NTR][5]붉은글쟁이405.1211,99757
- 1851자매의 노예잠못드는카페인905.12550
- 1850근친의 행복한 수렁하얀관찰자905.12240
- 1849망가지는 아내 NTR붉은독백305.126343
- 1848내 아내가 나에게 준 선물(단편)느긋한여우705.123452
- 1847어머~ 어머~ 미쳤어~ 미쳤어~별헤는일기805.1200
- 1846100% 실화여름밤그림자05.12180
- 1845서방의 절친촛불든달팽이05.1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