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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퇴근을 하려던 난 아내의 전화를 받고 김을 빼게 되었다
.
어쩔 수 없는
..
당연히 승진을 했으니 한턱내야 한다는 아내의 통화는 같은 업종에 근무하는 나로서도 당연한 일이었기에 마지못해 수궁하며 퇴근을 준비하던 손을 내려놓게 되었다
..
"
왜
??"
"..."
파티션 너머로 고개를 삐쭉 내민 오대리가 눈치를 보며 속삭이듯 얘길 한다
.
"
아니야
."
"
통화 내용 다 들었거든
!..
시간 좀 내
!"
"...."
"..
그럼 퇴근하고 앞 집
!
알지
!"
그래
..
차라리 잘 됐다
.
이참에 얘길 하자
..
라는 생각에 퇴근길에 오대리가 말한 앞집으로 향하게 된다
.
지하의 바에 도착했을 때 먼저 도착해있던 오대리가 날 반기며 손을 올려 흔들었다
.
오대리에게 다가가 앉는데 내 의견은 묻지도 않고 주문을 해버린다
.
"
오늘은 시간 돼
?"
"....."
"
절대 못 보낸다
.
그렇게 서비스까지 해 줬는데
!
그냥 가면 사람이 아니지
."
"....
오대리
..
우리 얘기 좀 하자
."
"
됐어
!.
말이 뭐가 필요하냐
?!"
---------------------==
"
남편이 뭐래요
?"
"
승진턱 낸다고
..
회식 한다고 했어요
."
"
승진 턱이요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
어제 얘기 다 끝났잖아요
..
남자가 쪼잔하게 왜 자꾸 치근대요
."
"..."
"
어제
..
분명히 알아들었다고 하셨잖아요
..
전 아이가 있다고
..
남편이 있다고요
.
그리고 고대리도 생각을 다시 한다고 했잖아요
!."
".."
"
그런데 왜 자꾸 사람을 곤란하게 만들어요
?"
"
저 한 숨도 못 잤어요
.."
".....
네
?."
"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민지씨 보지
..."
"
고대리님
!!"
"...
죄송해요
."
"
어제 다 잊기로 했잖아요
..
사진까지 다 지운다고
..
약속했잖아요
."
"..
정말로 싫었어요
?"
"..
예
??"
"
제 입하고
..
손이요
..
정말로 싫었냐고요
."
"..
이
..
것봐요
..
고대리님
..
이렇게 나약한 사람이었어요
?
어제 저한테 말한 거랑
.."
"
그게 안 돼요
..
민지씨가 얼마나 가정을 아끼시는 지
..
알 수 있는데도
...
자꾸 생각이 나요
."
"
고대리님
..
다시 생각해
...!!!!!!!!!!!!!!!"
생각지도 못한 고대리의 손길에 민지의 허리가 꼿꼿이 세워져선 경직이 되어버렸다
.
의자를 바짝 끌어 앉는 고대리의 모습에 도망가기 보단 타이르려 했던 민지였는데
..
갑자기 스커트 속 허벅지 사이에 불쑥 무엇인가가 밀고 들어와 그대로 팬티의 중심을 짓누르기 시작했다
.
더럽게 발가락을 세워 민지의 허벅지와 사타구니에 양말의 감촉을 그대로 느끼게 한 고대리였기에 황급히 뒤로 물러서려 한다
.
'
끼
~~~~~
익
~'
날카로운 의자의 마찰음이 술집의 후미진 구석을 시끄럽게 한다
.
벌떡 일어선 민지가 입을 손으로 틀어막은 채 매섭게 고대리를 노려보기 시작하는 모습에 술집에 있던 모든 시선들이 민지를
향하게 되었다
.
"
앉으세요
..
사람들이 쳐다봐요
..."
"...
무
..
무슨 짓이세요
?"
"
사람들이 쳐다본다고요
.."
그제야 주위를 두리번거린 민지는 의자를 옮겨 조금 더 떨어져 앉는다
.
"
정말
..
제가 신고까지 해야겠어요
?"
"........"
"
나가요
..
더 이상 여기 못 있겠어요
."
"......
예
."
너무나 강압적인 민지의 모습에 조금은 당황한 고대리였다
.
이렇게까지 반항을 할 줄은 몰랐었다
.
이미 사진까지 보여줬고
,
거기에 애절하기까지한 자신의 사랑을 여친과 헤어졌다는 걸로 표력까지 했는데
..
매몰차게 일어나 먼저 걸어나간 민지였기에 결국 그 뒤를 쫓아 급하게 민지를 불러 세운다
.
작전을 완전히 바꾸게 된다
.
너무 점잖게 나간 듯 느낀 고대리는 강에는 강으로 맞받아치려는 듯 억세게 민지의 팔을 낚아채게 된다
.
인상을 쓰며 팔에 느껴지는 고통에 민지가 놀라 강제로 고대를 돌아보게 되었다
.
"
좋습니다
..
그럼 먼저 문자를 보내드리죠
!..
남편이 어떻게 나오는지
..
직접 확인하세요
."
"..."
'
틱
..
틱
.....
뿅
~~'
"
자
..
잠깐
..."
민지는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르며 고대리의 팔목을 잡게 되었다
.
고대리의 예상대로의 움직임이었다
.
"
보
..
보낸 거예요
?
사진 보낸 거냐고요
!!"
"
왜요
?
그걸 바라신거 아니에요
?"
"
진짜 보냈어요
?!"
"......."
"
지
..
진짜
.."
민지의 입술이 파르르 떨린다
.
한 여름인데도 추위에 입술이 얼어 떠는 듯 민지가 입술을 떨며 확인하듯 고대리의 핸드폰을 낚아 채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기 시작했다
..
'010-9891-......'
남편의 변호가 아니었다
...
전혀 낯선 번호에도 좀처럼 진정이 되질 않는지 민지의 손은 여전히 떨리고 있었다
.
"
이
..
이게
...."
"
당황이란 걸
..
민지씨도 하시는군
..."
"...."
".."
"
악
!..
아
..
아파요
.."
핸드폰을 다시 뺏어든 고대리가 갑자기 민지의 팔목을 잡아 거칠게 끌어당기며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한다
.
시선에 오히려 부담감을 느낀 채 민지는 힘없이 끌려갈 수밖에 없었다
.
정말로 남편에게 사진을 보내고도 남을 거라는 생각에 이제는 겁을 먹은 듯 어쩔 수 없이 끌려가기만 한 민지였고
,
그런 민지를 술집 옆의 후미진 골목으로 끌고 들어가기 시작한다
.
안쪽으로 이어진 주차장의 입구란 걸 그제야 눈치 챈 민지는 그 적막감에 유일하게 울리는 두 명의 구두소리에 더 겁을 먹고 반항하듯 발걸음을 늦쳐보지만 고대리의 억센 힘에는 제대로 된 거부조차 못한 채 가장 안쪽의 차 뒤로 이끌려갔고
,
거칠게 벽에 내동댕이치듯 부딪히게 된다
.
"
왜
..
왜 이래서요
.."
"
다
..
민지씨 책임이지
..."
어느새 고대리의 말투는 민지가 더 겁을 먹도록 반말로 변해 있었다
.
'
특특
..
부
~~
욱
'
지퍼를 내리기 시작한 고대리의 모습에 흠칫 놀란 민지가 황급히 고개를 돌리게 된다
.
내려진 양복바지 위로 화려한 무늬의 붉은색의 딱 달라붙어 있는 팬티가 그대로 들어났고
,
거대한 자지가 연신 벌떡이며 팬티를 벌리길 반복했었다
.
거침없이 민지에게 다가가 어깨에 손을 얹은 고대리는 천천히 민지의 몸을 짓누르기 시작한다
.
힘에 겹게 버텨보지만 어느새 무릎을 굽히고 앉게 된 민지는 당황하며 고개를 들다 고대리의 팬티에 다시 고개를 돌리는 모습을 한다
.
"
빨아
."
"....?!!"
"
빨라고
!
이런 협박 계속 당하고 싶지 않으면 빨라고
!!"
"
무
..
무슨 욱
!!"
민지가 말을 하려 입을 벌리는 순간
..
그대로 팬티를 내린 고대리가 허리를 밀어댄다
.
생각지도 못한 물건의 침입에 놀란 민지가 뒤로 물러나보지만 금세 등에 닿은 벽에 의해 꼼짝도 못한 채 입속에 그 큰 자지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
깨물기에도 버거운 거대한 물건의 크기는 민지가 생각지도 못한 크기였기에 손으로 더러운 땅바닥을 짚으며 어렵게 고개를 비틀며 미력한 저항을 해보지만
..
그런 모습조차 고대리에겐 엄청난 쾌감을 주는 듯 민지의 머리채를 잡아 끌어당기며 혀를 내어 마른 입술을 적시곤 미소를 짓는다
.
작은 움직임의 펌핑이 이어졌다
.
귀두와 뿌리의 중간까지도 다 들어가지 않는 고대리의 큰 물건에 힘겹게 구역질까지 하게 된 민지는 의도치 않은 오럴에 거부하듯 손을 올려 고대리의 사타구니를 밀기 시작한다
.
민지의 그런 행동에 몇 번의 펌핑을 하다 만 고대리가 허리를 뒤로 물리곤 내려다보는 시선에 비치는 블라우스 사이의 골진 가슴사이와 말려 올라간 스커트로 허벅지를 훤히 드러낸 채 앉아 있는 민지를 담으며 명령을 다시 하기 시작한다
.
"
만약
..
입으로 싸게 만든다면
..
사진 다 지워주고 다시는 귀찮게 하지 않을게
."
"
무
..
뭐라고요
?"
"
괜찮은 거래 아닌가
?
삽입도 아니고
..."
"...
만약
...
못 한 다면요
?"
".....
그건 당연히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거지
."
".."
"
만약에 말이야
.
내가 여기서 당신을 강간한다면 당신이 피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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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화망가지는 아내 NTR 8화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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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화망가지는 아내 NTR 10화1705.12
- 10화망가지는 아내 NTR 11화1405.12
- 11화망가지는 아내 NTR 12화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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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화망가지는 아내 NTR 21화805.12
- 21화망가지는 아내 NTR 22화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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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화망가지는 아내 NTR 48화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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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화망가지는 아내 NTR 52화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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