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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터 벗어
!"
서영은의 지시에 아내는 입술을 깨물며 스웨터의 단추를 풀기 시작하려는 찰라 강이사의 음성이 떨어졌다
.
"
잠깐
!"
"
이사님
,
따로 지시 하실 말씀이라도
?"
강이사의 제지에 서영은이 의문을 표하자 강이사는 새삼스런 표정으로 아내의 모습을 다시 찬찬히 살폈다
.
"
뭔가 부족 해
."
"
예
?"
"2%
가 부족하다고
."
일동의 반문에 강이사는 연속해서 고개를 도리질하고
,
훔쳐보는 나 또한 궁금증이 치밀었다
.
천이사의 변화 막측한 표정에 아내역시 불안한 표정으로 안절 부절 못하는 자세였다
.
그러나 마침내 생각이 난 듯 강이사가 게슴치레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
"
왜 있잖은가
?
유대리를 다룰때마다 따로 신기는 신발이 있었잖아
?"
"
아
~
예
.
이년아 이사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얼른 찾아 신고 와
!
시간 측정한다
."
서대리의 날카로운 지시에 아내는 신발장을 뒤졌다
.
이윽고 허겁지겁 찾아 신고
,
또각거리며 장내에 등장한 아내의 발에 신겨진 구두를 살펴 본 나는 놀라고 말았다
.
유난히 굽높은 에날멜색의 하이힐이 아내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다
.
이사할적에 신발장에 포장된 박스를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났다
.
"
호호
!
아주 그럴듯 하네
.
다시 탁자위에 올라가지 않고 뭐해
!"
잠시의 틈도 주지 않는 서대리의 지적에 이미 체념한 아내는 탁자위에 올라섰다
.
"
이제 스웨터 벗어
."
시키는대로 아내가 말없이 스웨터를 벗자 장내는 순간 정적에 빠졌다
.
"
어머
!"
"
어머
!
언니
,
유방이 더 커진것 같애
."
아내가 스웨터를 벗는 순간 화들짝 놀란 나는 하마트면 눈을 부릅 뜰뻔 했다
.
뜻밖에 탐스러운 유방이 순백의 새하얀 브래지어 끈에 받혀 적나라하게 노출된 모습이었다
.
그러니까 에로배우처럼 유방을 감싼 컵은 투명의 소재라 선홍색으로 도드라진 꼭지까지 선명하게 보였던 것이다
.
순간 그런 아내의 외설적인 모습에 절로 반응해 내 물건은 서서히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
"
손치워
!
검사 받는 태도가 이게 뭐야
?"
아내가 부끄러움에 홍조를 띠우며 손으로 가리려하자 서대리의 날카로운 음성이 떨어지고
,
아내는 이내 열중쉬어 자세를 취하자 치욕으로 벌개진 목덜미와 함께 유난히 탐스러운 유방이 돋보였다
.
"
영은언니
,
내 차례네
."
"
그래
."
작은 얼굴이 귀엽게만 보이던 은아영이 허리에 두 손을 척 걸치고는 입을 열었다
.
"
언니
,
스커트 벗을 차례네
."
제법 날을 세운 아영의 지시에 아내는 순간 멈칫해 울듯한 표정을 지었다가 허리춤에 손을 가져갔다
.
아내의 작은 손은 더듬거리며 후크를 풀고 자크를 내린다음 두 손으로 치맛단을 쥐었다
.
"
언니
,
창피해
?"
"
흑
!"
은아영의 질문에 아내는 고개를 끄덕였으나 이어지는 아영의 야멸찬 말에 아내는 치욕으로 가슴까지 붉어졌다
.
"
그래도 어떡해
!
언니
,
원래 노출을 좋아하잖아
."
"..."
"
언니
,
치맛단 놓지 않고 뭘 해요
?
매를 추가하고 싶은가 보지
?"
나긋나긋하게 말하는 은아영이었지만 자신의 할 몫만큼은 확실히 챙기겠다는 자세로 나오자 그런 아영이 평소와 달리 보여 은근히 놀라야했다
.
이윽고 체념한 아내가 스커트단을 놓자 짧은 스커트는 탁자위로 떨어지고 아영이 잽싸게 치우자 아내의 외설적인 하체에 나는 숨이 막혔다
.
레이스도 별로 없는 새하얀 가터벨트에 끈으로 연결된 살색의 스타킹과
,
우거진 밀림이 절반 이상 노출되는 순백의 작은 팬티는 허리에서 여며 묶는 디자인으로 포르노배우 복장이 따로 없었던 것이다
.
"
언니
,
한 바퀴 돌아봐
!"
아영의 지시에 아내가 천천히 도는 순간 손바닥만한
T
백의 팬티임을 알았다
. T
팬티의 끈은 세로의 균열만을 간신히 가리고 시커먼 밀림을 노출한 채 가랭이를 지나 뒷쪽의 항문에 낑겨 들어갔다
.
"
어머
!
숙이 언니 보여주면서 느끼나봐
."
"
아영아
,
무슨
?"
"
호호
!
보지쪽이 젖어가잖아요
."
"
흑
!"
"
허허
!
영락없는 갈보년일세 그려
."
"
흐흑
!
아녜요
."
치욕으로 물든 아내는 본능적으로 고개까지 도리질 하며 부정했다
.
그러나 세로의 균열을 겨우 가린 작은 하얀 끈팬티는 내눈에도 얼룩이 진 상태였다
.
"
어머
!
금방 탄로 날 거짓말을 하면 페널티가 추가 된다는 규정을 몰라
?"
회차 목록(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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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화덫에 걸린 아내 73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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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화덫에 걸린 아내 211005.13
- 19화덫에 걸린 아내 23805.13
- 20화덫에 걸린 아내 24905.13
- 21화덫에 걸린 아내 25705.13
- 22화덫에 걸린 아내 26905.13
- 23화덫에 걸린 아내 27705.14
- 24화덫에 걸린 아내 28705.14
- 25화덫에 걸린 아내 29705.14
- 26화덫에 걸린 아내 30705.14
- 27화덫에 걸린 아내 31805.14
- 28화덫에 걸린 아내-프롤로그505.14
- 29화덫에 걸린 아내 32(완결)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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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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