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에 걸린 아내

22화. 덫에 걸린 아내 26

촛불든등대지기42026. 05. 13. 23:5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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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인상을 가진 복동이 단지 식당 사장이 먼 친척인 덕에 삼십도 중반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부지하는 복동의 처지였다 . 그러나 지금 만큼은 치미는 울화에 연신 궁시렁거렸다 . 다만 복동이 아영이 시킨 심부름을 마지못해서라도 하는 이유는 투명하리만치 맑은 아름다운 여자가 같은 일행이라는 점 때문이었다 . " 마 , 맙소사 !" 결국 아영이 시킨 1,800 ㎖ 짜리 흰 우유를 사서 2 층 손님방으로 들어섰을 때 복동은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 시중을 드는 것처럼 공손한 자세로 서있던 여직원의 돌변한 태도 때문이었던 것이다 . 무릎을 꿇은 채 , 책상다리로 거만하게 앉은 , 숱이 적어 번들거리는 강이사의 사타구니에 고개를 들이민 놀라운 모습이었던 것이다 . " 호호 ! 놀랐나봐 ." 순간 얼떨떨해하는 복동의 모습에 몹시도 즐겁다는 듯 아영의 명랑한 교소성이 터져 나왔다 . " 어어 ! 저 , 저럴 수가 ?" " 호호호 !" 나이 먹은 사내의 사타구니에 고개를 바짝 들이 민 상태에서 마침 뺨으로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한 손으로 훔쳐내는 얼굴이 분명 청순한 여직원 , 바로 그 여자라는 것을 복동에게 분명히 확인해 주었다 . ‘ 아 !’ 믿기 힘든 현실에 눈을 질끈 감았다 뜬 복동의 시선에 여자의 외설스런 자세가 가득 들어 왔다 . 워낙 타이트하고 짧은 물색의 스커트는 바짝 당겨 올라가 풍만한 히프를 그대로 노출 시켜 순간 아영의 조소에도 불구하고 복동의 하체에 불끈 힘이 들어갔다 . " 어어 !" 입을 짝 벌린 복동은 순간적으로 자신의 눈앞에 가득 보름달이 떠있는 환상에 사로잡혔다 . 보름달만큼 중압감을 주는 탱탱한 엉덩이에 짜악 달라붙은 순백의 새하얀 팬티는 터질듯이 늘어나 있었다 . ‘ 가터벨트 ?’ 더구나 팬티가 엉덩이 위로 한껏 치켜 올라가 아래쪽의 포동포동한 맨살을 살짝 노출하고 , 가터벨트끈에 연결된 윤기 나는 롱 스타킹에 감싸인 하체는 손대면 터질 듯 풍만함과 탄력 감을 함께 보여 주었다 . - 똑똑 - 방금 전까지 순결하고 정숙하게 보이던 여직원이 , 놀라운 모습으로 변신한 탓에 복동의 머리는 공황상태가 되어 석상처럼 굳어 있을 때 마침 음식이 왔다는 노크 소리로 겨우 정신을 차렸지만 복동은 연신 허둥댔다 . " 호호 ! 오빠 정신 나갔나봐 !" " 아 ! 예 여기 사왔습니다 ." 복동은 얼른 1800 ㎖ 짜리 우유를 아영의 손에 건넸다 . " 호호 ! 이건 언니 점심이거든요 ." ‘ 언니 , 점심 ?, 새파랗게 어린 여자애의 조소성에 얼굴을 붉히면서도 복동은 순간 치미는 의혹에 연신 염두를 글렸다 . 그러나 손으로는 방밖에 도착한 음식을 주섬주섬 상에 진열하며 흘끗 거리며 여자의 모습을 부지런히 훔쳐보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 ‘ 아 ~, 순간 외설스레 엉덩이를 한껏 치켜든 자세이다 보니 다다미에 닿은 탱글거리는 가슴이 아래쪽 벌려진 자켓사이로 고스란히 노출된 모습이 마침 보였다 . 가슴은 짙게 음영이 진 골짜기를 노출시키며 탄력 감이 넘쳐 우뚝 솟은 탱탱한 유방임을 자랑하듯 바닥에 상체를 지지하는 역할을 하면서도 별로 변형되지 않은 것이 복동의 눈을 사로잡았다 . ‘ 후릅 ,‘ 쩌접 ,‘ 후릅 ,‘ 후르릅 , 그러나 그때 불청객인 자신 때문에라도 외설스런 행동을 멈출 만 했으나 오히려 사내의 하체에 머리를 바짝 들이 밀고 오로지 행위에 몰두한 듯 개기름이 흐르는 사내의 흉물을 게걸스레 빠는 소음이 고스란히 들렸다 . ‘ 후릅 ,‘ 쩌접 ,‘ 후릅 ,‘ 후르릅 , " 후흐 ! 유 대리의 좆 빨아주는 솜씨가 많이 늘었단 말이야 ." ‘ 허어 ! 저런 .’ 복동의 가재미눈에 간간히 훔쳐내는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나는 여자의 붉어진 뺨과 사내의 흉물을 위아래로 빨아대는 모습에 복동의 하체에 다시 힘이 들어갔다 . 한편 정숙은 점심을 함께해야 한다는 아영의 말에 불안감을 가졌었다 . 그러나 다행히 서영은 과장이 당번이라는 말에 그나마 위안을 삼았으나 고급식당의 방에 들어섰을 때 자신에게 당당하게 지시하는 은아영의 말에 거부를 못하고 , 시키는 대로 따라야하는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떠올리며 입술을 깨물어야 했다 . " 아아 ~" 그런데 아영의 심부름으로 음충한 종업원에게 외설적인 자신의 치태가 그대로 보여 지는 상황이 되자 이성과 달리 가슴 밑바닥부터 번져오는 알 수없는 피학의 열락은 또 뭐란 말인가 ? 정숙은 그런 자신이 오욕스러워 오로지 강이사가 만족한 배설을 빨리 할 수 있도록 전념했다 . 정숙은 잠시 빨아주던 흉물을 뱉고 암모니아 냄새가 물씬 풍기는 두개의 은행 중 하나를 냉큼 물고 교대로 빨고 깨무는 순간 강이사의 번들거리는 안면이 일그러졌다 . ‘ 후릅 ,‘ 쩌접 ,‘ 후릅 ,‘ 후르릅 , " 흐흐 ! 이러다 해보지도 못하고 싸게 생겼네 ." " 어머 ! 유대리 언니 , 흘리지 말고 깨끗하게 넘겨야 돼 ." 다시 또 혀로 흉물의 끄트머리부터 뿌리까지 감아 구강 깊이 빨아드리는 한편 딱딱해진 흉물의 기둥을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었다 . ‘ 투둑 , 흉물이 순간 불끈 용솟음치는 것이 절정에 올랐다는 것을 감지한 정숙은 재빨리 끄트머리를 입술에 단단히 머금는 찰나 입천장을 세차게 때리는 배설 , 강이사는 며칠 동안 참았던 욕구가 사정없이 분출되는 쾌감에 부르르 떨었다 . " 호호 ! 언니 , 자지 물 좋아 하잖아 ?" ‘ 뭐 , 뭐라고 ? 저 어린것이 .’ 도무지 연관되지 않는 풋내기 같은 나이어린 여자애한테 , 그보다는 확실히 나이든 여자의 굴종 어린 모습에 복동은 놀랐다 . 그러나 이어지는 아영의 말에 복동은 물론 정숙까지 기겁을 했다 . " 오빠 , 언니 팬티를 벗겨 내려 주실래요 ?" " 뭐 ? 나 ?" " 호호 ! 나이도 드실만큼 드셨으면서 왜 이리 어리벙벙 하세요 ?" 천진하리만치 귀엽게 보이는 나이어린 소녀 같은 여자애의 입에서 거침없이 쏟아지는 말에 복동은 얼른 반문했다 . 이게 무슨 소리라는 말인가 ? 여자의 팬티를 벗겨 내리라니 ? " 그 , 그게 무슨 ?" " 호호 ! 언니는 그런 것을 좋아하는 여자거든요 . 오빠가 팬티를 벗기는 순간 아마 느낄 거예요 . 어머 ! 언니 , 다음은 부장님 차례야 ." " 하하 ! 언제 내 차례가 되나 했네 ." 마침 정숙이 강이사를 만족 시켜준 후 흉물의 구석까지 혀로 씻어주며 찌끼까지 빨아 청소 한 다음 앞섶을 갈무리 해주는 순간이었다 . 그때 느닷없이 터지는 아영의 말에 놀라 얼른 자세를 바로 하려는 순간 천부장의 솥뚜껑 같은 손이 정숙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사타구니로 이끌었다 . " 언니 , 뭐해 ?" 갑자기 날카로워진 아영의 말에 정숙은 부르르 떨며 체념을 한 채 천부장의 사타구니에 순순히 상체를 가져갔다 . " 어머 ! 언니 , 자세 똑바로 못해요 ?" 그러나 거침없이 이어지는 아영의 엄명에 정숙은 다리를 끌어당긴 다음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렸다 . " 언니 , 잘했어요 . 무릎은 조금 더 벌리고 ." 아영의 지적에 엉덩이를 한껏 들어 올린 채 두 다리를 알맞게 벌려야했다 . 아영의 거역할 수없는 말 한마디에 척수를 타오르는 피학에 떨며 정숙은 자세를 갖춘 후 두 손을 내밀어 천부장의 바지에 달린 버클에 손을 가져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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