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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정숙의 항문에 여전히 삽입한 채 쾌감을 즐기던 복동은 난데없는 아영의 말에 마뜩하지 않은 표정이 되었다
.
그러나 아영은 그런 복동을 힐난의 눈초리로 처다보며 자세를 바꾸기 시작했다
.
"
꼴에
,
그 정도에 만족도 못하고
,
언니 허리나 두 손으로 꽉잡아요
."
아영의 말뜻을 헤아리기 위해 복동이 뜨악한 표정으로 처다보자 아영은 경멸하듯 입을 열었다
.
"
흥
!
두 손으로 단단히 잡았으면 언니 똥꼬에서 그 잘난 자지가 빠지지 않게 조심해서 바닥으로 누워요
."
"
헉
!"
"
어마
!"
비로소 아영의 말뜻을 알아들은 복동이 다짜고짜 정숙의 허리를 안아 뒤로 넘어지는 자세를 취하는 순간 표차장의 비명과 정숙의 신음성이 동시에 터졌다
.
미리 알려주지 않은 탓에 표차장의 흉물이 정숙의 이에 상한 듯 고통스런 표정을 짖는 표차장을 향해 아영이 낭낭한 웃음을 터뜨렸다
.
"
호호호
!
어머
!
차장님
,
미안해요
.
그렇지만 이사님의 분부이니 이해하시리라 믿어요
."
허리에 두 손을 척 걸친 자세로 깔깔거리며 아영은 계속해서 입을 열었다
.
"
어머
!
언니
,
오늘 호강하겠어요
.
이사님이 한 번 더하고 싶다고 하거든요
.
그래도 근무복이 구겨지지 않게 조심하셔야죠
."
천진하리만치 침착한 표정으로 아영은 손수 정숙의 무릎에 걸린 팬티를 벗겨내고는 상체에 형식적으로 걸린 상의 자켓을 걷어낸 다음 스커트도 위로 펴 반듯하게 올렸다
.
"
아아
!
제발
.
이제
."
정숙은 아영을 향해 시시각각으로 몰려드는 변의를 호소했다
.
그러나 자신의 간절한 호소는 먹혀들지 않으리라는 것을 깨달은 정숙의 눈은 절망으로 물들어갔다
.
"
아아
!
제발 도와 주세요
."
장내의 인물들을 향해 애절하게 호소하는 정숙이었다
.
그러나 누구하나 가련한 미녀를 도와줄 인물은 없었다
.
오히려 바닥에 누은 복동의 흉물에 미녀의 항문이 적나라하게 관통되어 뿌리까지 결합된 모습에 가학에 번뜩이는 시선으로 주시할 뿐이었다
.
"
어머
!
언니
,
너무 섹시해
!"
고통스러워하는 정숙을 외면하며 아영은 짙고 검은 사타구니의 수풀을 노출한 정숙의 피학적인 자세에 경이를 표했다
.
"
제발
.
이제 화장실에 보내줘
"
"
어떡해
.
이사님 말씀이 언니 보지가 그렇게 좋다는데
."
"
아아
!"
"
언니
,
보지좀 벌려줘
."
아영의 표정에서 자신의 간절한 호소가 전혀 먹혀들지 않으리라는 것을 경험으로 깨달은 정숙은 아영이 시키는대로 반사적으로 자세를 갖췄다
.
"
아
!"
"
어쩜
,
호호
!
잘했어
.
언니
."
자신의 말 한마디에 굴종하는 정숙의 모습에서 희열을 감추지 않고 아영은 덧니를 보이며 함빡 웃음을 지었다
.
그런 아영을 보는 강이사의 눈은 이채를 띄었다
.
정숙에게 있어
,
서영은의 일방적인 증오에 가까운 지독한 가학적인 태도보다 아영의 천진스러움을 가장한 태도가 오히려 무서운 것이 아닌가 여겨졌다
.
"
이사님
,
준비되었으니 이제 드시지요
.
호호
!"
강이사를 향해 상냥하게 권하는 음성이었으나 아영의 낭랑한 교소성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역할을 해 강이사의 흥분을 배가시켰다
.
"
하하
!
어디 시식해 볼까
."
강이사는 너털웃음을 터뜨리며 정숙의 균열에 바짝 다가서 자신의 큼지막한 흉물을 조준했다
.
"
아
~
아윽
!"
‘
찌일꺽
,
여태까지 벌어진 능욕에 이성과 반하는 피학에 젖었던 균열은 별 저항없이 강이사의 흉물을 쉽게 받아드리며 삽입됐다
.
"
흐흐
!
뻘속에 담근 것처럼 조여주는 것이 굉장하구나
."
"
어어
!
조
,
ㅡ 좋은데요
."
강이사의 감탄성에 이어 바닥에 누운 복동이 덩달아 환호성을 질렀다
.
"
흥
!
오빠
,
암만 좋아도 싸면 안돼요
.
혹시 쌋다가 자지가 줄어들면 오빤 어떻게 되는지 알죠
?"
강이사의 흉물이 균열에 삽입되는 순간 복동의 흉물은 긴장감으로 절로 빠르게 수축하는 괄약근의 자극에 쾌감을 증폭시켰던 것이다
.
그러나 아영의 적나라한 지적에 복동은 순간 긴장해야했다
.
"
호호호
!
자지를 빼는 순간 똥물을 고스란히 뒤집어 쓴다고요
."
이어지는 아영의 마무리에 복동의 얼굴은 아예 소태씹은 표정이 되었다
.
"
아아
~"
그러나 장내는 가련한 정숙을 상대로 걷잡을 수 없는 가관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었다
.
"
유대리
,
자세 잡았으면 마저 빨아야지
."
"
어머
!
호호호호
!
언니
,
얼른 끝내려면 차장님 자지 빨아야죠
."
잠시 자세를 고치느라 방치된 탓에 볼성 사납게 흉물을 천장을 향해 꺼떡거리던 표차장의 볼멘 소리로 말하자 아영의 교소성이 장내에 울려 퍼졌다
.
‘
질꺽
,‘
후르릅
,‘
찔꺽
,‘
후릅
,
아영의 지적에 정숙이 표차장의 흉물을 입에 머금는 순간
,
마침내 정숙의 구멍이라는 구멍은 전부 사내들의 흉물에 점령되고 말았다
.
또한 끊어질듯 잘록한 정숙의 허리를 두 손으로 그러 쥐고 자세를 가다듬은 강이사의 얼굴에 언뜻 가학적인 표정으로 변한다 싶은 순간 탱크처럼 거세게 몰아부쳤다
.
‘
퍼벅
,
"
악
!"
‘
질퍽
,‘
철퍽
,‘
퍼버벅
,‘
질쩍
,‘
찌일꺽
,......
"
으
..
아아
~"
순식간에 장내는 피학과 열락에 겨운 소음으로 가득차고
,
졸지에 관망자가 돼버린 천부장을 향해 아영이 다가 앉으며 붙임성있게 입을 열었다
.
"
부장님
,
또 한 번 싸게 해드릴까요
?"
"
흐흐
!
우리 아영인 내 마음을 어찌 그렇게 잘 알까
?"
"
호호
!
정력이 넘치는 부장님 맘을 아영이 모르면 누가 알겠어요
."
천부장의 칭찬에 고무된 아영은 두 손을 내밀어 이제 막 기지개를 켜는 천부장의 흉물을 한 손으로 뿌리부터 감싸쥔다음 나머지 한 손으로 쭈욱 첨단까지 훑었다
.
"
흐흐
!
좋군
."
순간 천부장의 감탄성이 들렸다
.
그것은 한 여자를 두고 세 사내가 가학적으로 벌이는 굉장한 모습 때문인지
,
그렇지 않으면 아영의 교묘한 기교에 쾌감을 느껴서인지 분명하지 않았다
.
‘
질꺽
,‘
후르릅
,‘
찔꺽
,‘
후릅
,‘
질퍽
,‘
철퍽
,‘
퍼버벅
,‘
질쩍
,‘
찌일꺽
,......
"
으으
!
후릅
...
이이
...
아읍
..."
회차 목록(29화)
- 1화덫에 걸린 아내 315605.13
- 2화덫에 걸린 아내 47805.13
- 3화덫에 걸린 아내 55505.13
- 4화덫에 걸린 아내 63905.13
- 5화덫에 걸린 아내 73205.13
- 6화덫에 걸린 아내 82605.13
- 7화덫에 걸린 아내 92205.13
- 8화덫에 걸린 아내 102005.13
- 9화덫에 걸린 아내 111905.13
- 10화덫에 걸린 아내 121505.13
- 11화덫에 걸린 아내 131505.13
- 12화덫에 걸린 아내 141305.13
- 13화덫에 걸린 아내 151205.13
- 14화덫에 걸린 아내 161305.13
- 15화덫에 걸린 아내 171305.13
- 16화덫에 걸린 아내 18905.13
- 17화덫에 걸린 아내 20905.13
- 18화덫에 걸린 아내 211005.13
- 19화덫에 걸린 아내 23805.13
- 20화덫에 걸린 아내 24905.13
- 21화덫에 걸린 아내 25705.13
- 22화덫에 걸린 아내 26905.13
- 23화덫에 걸린 아내 27705.14
- 24화덫에 걸린 아내 28705.14
- 25화덫에 걸린 아내 29705.14
- 26화덫에 걸린 아내 30705.14
- 27화덫에 걸린 아내 31805.14
- 28화덫에 걸린 아내-프롤로그505.14
- 29화덫에 걸린 아내 32(완결)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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