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에 걸린 아내

23화. 덫에 걸린 아내 27

촛불든등대지기42026. 05. 14. 00:5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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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의 지적에 엉덩이를 한껏 들어 올린 채 두 다리를 알맞게 벌려야했다 . 아영의 거역할 수없는 말 한마디에 척수를 타오르는 피학에 떨며 정숙은 자세를 갖춘 후 두 손을 내밀어 천부장의 바지에 달린 버클에 손을 가져갔다 . " 오빠 , 이제 됐어요 . 언닌 오빠 손을 기다린다고요 ." " 그 , 글쎄 ." " 소심하긴 , 그래서 싫단 말예요 ?" 아영의 맹랑한 지적에 복동의 손은 절로 정숙의 엉덩이에 가져갔다 . 그러나 이때 정숙은 천부장의 바지를 내린 다음 트렁크 팬티까지 벗기자 뺨을 때리는 천부장의 울퉁불퉁한 흉물이 나타났다 . " 물어 ! 이년아 ." " 아흡 !" 순간 사정없이 터져 나오는 천부장의 명령에 정숙이 천장을 향해 꼿꼿이 선 흉물을 베어 무는 순간 엉덩이에 느껴지는 낯선 손길에 정숙의 하체는 절로 진저리를 쳤다 . ‘ 아 , 이럴 수가 ?’ 여자애의 권유에 정숙의 팬티를 벗기기 위해 손을 내미는 복동의 심장은 사정없이 뛰었다 . 이윽고 팬티위지만 정숙의 풍만한 엉덩이의 촉감을 손가락 끝으로 느끼는 순간 불끈거리는 하체는 염치도 없이 터질듯 부풀어 오르며 복동은 오한이 걸린 듯 진땀을 다 흘렸다 . 이윽고 떨리는 손으로 팬티의 고무줄에 손가락을 가져가며 여자애의 얼굴을 보자 낭랑한 아영의 목소리가 터졌다 . " 잘했어 . 오빠 , 일단 팬티에 손가락을 걸어 ." 어느덧 복동은 앳된 은아영의 꼭두각시가 되어 있었다 . 터질듯 팽팽한 팬티의 고무줄에 손가락을 낚시처럼 구부려 걸었다 . 순간 치밀어 오르는 긴장감과 어우러진 쾌감에 복동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 " 두 손가락을 걸어야지 ." "······." " 어때 , 오빠 ?" “ 괴 , 굉장해 .” 천진한 음성으로 묻는 아영의 말에 복동은 충혈 된 눈으로 아이처럼 대답했다 . 복동은 얼떨결에 이렇게 여러 사람이 있는 장소에서 한참 나이어린 여자애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것도 꿈을 꾸는 것처럼 도저히 상상할 수없는 사건이었으나 , 지금 자신의 손가락 끝에 걸린 팬티의 고무줄의 탄력 감을 감지하는 복동의 머리는 바야흐로 공황상태로 변했다 . " 옳지 , 고무줄에 손가락을 걸었으면 이제부터 살살 밑으로 벗겨 내리는 거야 ." 흡사 리모콘으로 조종하듯 이제 아영은 복동에게 제멋대로 명령을 내렸다 . 그러자 정숙은 천부장의 흉물을 입에 머금은 채 자신에게 가해지는 비참한 능욕을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제지해보려고 하체를 꿈틀거렸다 . " 어머 ! 언니가 알아서 협조하네 ." 애처로운 정숙의 행동은 오히려 팬티를 벗기는 복동의 손길에 도움을 주는 몸부림에 불과했던 것이다 . 탐스러운 히프를 벗어나지 않으려 잠깐 거부를 하던 복동의 손가락에 걸렸던 팬티는 서서히 백설 같은 엉덩이를 보이며 내려가기 시작했다 . 순간 주시하는 장내의 인물들도 몰입했다 . 누군가의 침 삼키는 소리와 함께 정숙의 히프는 절로 문풍지 떨듯 떨었다 . ‘ 꿀꺽 ’ ‘ 부르르 ’ 이윽고 팬티가 벗겨지며 뽀얀 박속같은 탐스러운 엉덩이가 노출되며 새하얀 순백의 팬티는 허벅지를 지나 굽혀진 무릎까지 내려가고 말았다 . " 허어 !" 순간 복동의 눈에 가득 들어오는 광경에 복동은 절로 헛바람을 들이켰다 . 실핏줄까지 생생이 보이는 탱탱하고 투명한 엉덩이와 깊숙이 갈라진 거무스름한 국화꽃 같은 항문 . 그런데 뜻밖에도 국화꽃 주변까지 널린 시커먼 터럭 몇 가닥 , 그리고 항문에 걸린 외설스런 은색의 둥근 고리에 불현듯 의혹이 일었다 . 더구나 굴욕 때문인지 국화꽃이 찔끔하며 움직이는 순간 함께 떠는 은색의 둥근 고리에 복동의 눈은 충혈 되었다 . " 저런 !" 그러나 복동의 눈은 항문에 이어 그 넘어 두툼한 둔덕으로 시선을 옮겨갔다 . 유난히 두툼한 둔덕을 다 가리지 못한 짙고 검은 수풀에 복동의 눈은 빠진 듯 박혔다 . " 오빠 , 임무 끝났으면 하던 일을 마저 해야 우리가 점심을 먹을 것 아냐 ." 마침내 붉게 충혈 된 눈에 침까지 흘리는 복동을 경멸스럽게 올려다보며 아영이 시치미를 뗐다 . " 아 !" 정신을 차린 복동이 부지런히 음식을 정리하자 장내의 인물들은 놀랍게도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음식에 손을 가져가는 것이었다 . 그러나 능욕을 당하는 정숙은 수치심에 붉어진 얼굴로 아예 두 눈을 감은 채 여전히 천부장의 흉물을 입에 머금고 옥수수를 깨물듯 이로 지근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 이윽고 정숙이 천부장의 불알을 입에 무는 순간 아영이 부산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복동의 눈에 띄었다 . ‘ 저건 또 뭐하는 거지 ?’ 덫에 걸린 아내 12 ‘ 저건 뭐지 ?, 복동이 의문의 눈으로 아영의 손에 들린 길쭉한 유리관으로 된 기구에 시선을 가져갔다 . 그런데 아영이 자신이 사온 1800 ㎖ 짜리 흰 우유통의 곽을 열고 기구의 주입구를 우유곽에 꼿고 실린더를 서서히 잡아 당기자 투명한 유리관에 급속하게 빨려 들어가는 우유가 보였다 . " 오빠 , 언니 점심은 똥꼬에 먹여야 하거든 ." " 뭐 ?" " 헉 ! 싫어 !" 아영의 말에 놀란 사람은 주복동만이 아니었다 . 정숙은 천부장의 불알을 빨다가 다시 입을 떼 흉물의 첨단에 입을 가져가려는 순간이었다 . 그런데 난데없이 들리는 아영의 말에 정숙은 반사적으로 얼른 고개를 돌렸다 . 순간 아영의 손에 들린 보기에도 그로데스크한 커다란 관장기를 발견한 정숙의 얼굴은 하얘졌다 . " 싫어 ? 언니 ?" " 아 ~ 시 ~ 싫 ." 정숙은 하얀 우유가 가득 담긴 커다란 관장기를 두 손에 쥐고 득의의 표정으로 자신을 핍박하는 은아영의 모습에 절망하였다 . " 정말 싫단 말야 ?" "······" 그때 복동의 눈에 천천히 고개를 떨구는 정숙의 모습에 희열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했다 . " 잘 생각했어 . 언니 ." " 아 ······" 아영은 결국 자신에게 꼼짝없이 굴복하는 정숙의 태도에 몹시 고무됐다 . " 자 그럼 언니 하던 일을 해 ." 아영의 말에 다시 천부장의 사타구니에 입을 가져가는 정숙의 모습에 복동은 경악했다 . 이제 한결 목소리에 여유를 보이며 아영이 복동을 처다보았다 . " 오빤 공짜로 굉장한 구경하는 줄 알아요 ." 맹랑한 여자애의 말이 아니더라도 복동은 지금 꿈을 꾸는 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였다 . 이제 체념한 표정으로 다시 엉덩이를 든 채 천부장의 흉물을 가느다란 한 손으로 감싸쥐고 입을 가까이 가져가는 정숙의 모습을 발견한 복동의 하체는 다시 뻐쩍지근해졌다 . " 언니 , 엉덩이 좀 더 들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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