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하는 아내

15화. 꽃집하는 아내 10부

대담한달팽이102026. 03. 28. 22:06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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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부 < 상국의 회상 > 상국이놈은 술에 취해 내게 아내 이야기를 아내 아닌 것처럼 포장해 가며 자랑삼아 이야기 하는 것이었다 . 나는 짐짓 모른 채 들어주었지만 , 어설픈 상국이 말솜씨에 금방 내 아내 인영의 이야기라는 게 표가 났다 . 둘의 불륜 행각을 낱낱이 알고 있는 나로서는 상국이 놈이 아무리 이리저리 건드리는 년이 많아도 금방 알 수 있는 것이 당연했다 . 그러나 상국이 놈은 내 앞에서 내 아내를 상대로 한 무용담을 신이 나서 떠들어 대며 즐거워하고 있었다 . 천지도 모르고 저렇게 떠드는 놈과 모든 걸 알면서 모른 채 하는 나와 누가 진정한 강자인지 구분이 안 갔다 . “ 햐 … 후배 마누라 인데 고년 진짜 분위기 있고 정숙해 보이고 기품이 있어서 도저히 건드릴 틈이 없더라고 ” “ 평소에 나에 대한 경계도 심하고 , 살짝 건드려 보면 앙탈도 심해서 싶지 않은 여자였지 , 허허 ” “ 옷도 감각적으로 잘 입는 년인데 수수한 색깔을 대충 입어도 알몸의 볼륨이 살짝 살짝 드러나는 걸 보면 몸이 좋은 년이라는 걸 나 같은 놈은 단박에 알 수가 있지 , 안 벗겨 봐도 가슴모양 , 쇄골라인 , 히프 , 허벅지 , 다리라인까지 충분히 상상이 가는 여자였지 ” “ 그런데 이년이 단순히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그 얼굴 분위기 하며 낭랑하면서도 달짝지근하게 감기는 목소리가 얼마나 남자의 가슴을 아리게 하고 저미는 타입인지 보면 볼수록 예쁜게 당장 따지 못하면 내가 말라 죽을판이었지 ” “ 후배도 나를 경계하는 눈치고 , 이년은 대 놓고 나를 피하는데 참 쉽지는 않았지 … 그런데 기회가 오는거야 , 내가 전에도 몇 번 불러내 봤는데 일대일로는 절대 안나오더라구 ” “ 형을 많이 어려워 했나부다 ” “ 카 … 어려운게 아니라 후배 놈이 어떻게 이야기를 했는지 몰라도 나를 좆같이 보는 거 같았어 ” “ 암튼 그래서 후배가 출장 갔을 때 경식이가 자기 와이프하고 불러냈지 , 내 이야기는 굳이 하지 않고 말이야 , 맛있는 회나 먹자고 말이지 , 뒤에 알고 보니까 이년이 해산물을 특히 좋아하더라구 ” “ 경식이 보고 이년 술을 좀 먹이라고 했지 , 내가 뒤에 그 자리에 나타나니까 그년 똥 씹은 표정을 보니 가관이더라구 나를 무슨 생양아치 보듯이 보는데 이년이 술이 한잔 들어가서 얼굴이 발그레해서 보는데 와 ! 확 땡기데 , 진작 내 여자 같으면 바로 그 자리서 텔에 데리고 가서 밤새 떡을 쳐고 싶엎지 ” “ 차마 그리는 못하고 이년에게 예쁘다고 느스레를 떨면서 미인은 술도 한잔 먹을줄 알아야 진짜라고 살살 부추겨 주면서 계속 술을 먹었지 ” “ 참 ! 그날 할 이야기는 많지만 어쨌든 각설하고 나중에는 작정하고 술 취하게 만들어서 최음제 먹이고 내 좆을 그년 보지에 꽂는데 … 와 진짜 말도 마라 . 평소 그렇게 우아해 보이고 조신해 보이는 후배 마누라년 보지에 좆을 박았다는게 진짜 믿기지 않고 신기하더라고 ” “ 그런데 웃기는 거는 이년이 당하면서도 입으로는 안돼 안돼 빼주세요 하면서도 저절로 보지로 좆을 꽉꽉 물어대면서 얼마나 보지물을 싸대던지 내 좆뿌리 까지 다 젖었지 뭔가 , 크크 … 고년 참 ~” “ 평소 옷도 세련되면서도 조신하게 입는데 옷 안에는 몸이 진짜 굴곡이 장난이 아니데 , 생각했던 것 이상의 늘씬하면서도 볼륨있는 뜨거운 육체를 가지고 있었지 … , 남자를 홀리고 마비시키는 여체라고 해야되나 ” “ 예쁜거는 알았지만 그년이 그렇게 색스러운 알몸을 갖고 있는지 진짜 몰랐어 ” “ 처음으로 그년 유부녀 아다를 깨는데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은 느낌 있잖아 , 정말 기분 좋았어 ” “ 그런데 놀라운 건 그년이 또 속옷은 어찌 그리 손바닥만 한 야한 걸 것을 입었던지 내 그 모습을 보고 이 여자가 조신한 후배 마누라가 맞나 의심이 들 정도였지 … ” “ 내 아무튼 깜짝 놀랐지 보지털도 다 못가리고 사타구니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망사쪼가리 같은 것을 입고 요리조리 앙탈부리며 빼는데 마치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것처럼 보이더라 . 내 그 모습보고 미안한 마음이 다 사라지더라 ~” “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년이 겉으로는 정숙하며 고고한척 해도 타고난 음욕이 강한년이었어 … 지가 뒤에 고백하데 지 남편같은 삐리한놈 보다는 내같은 사나이 타입이 좋다고 … 껄껄껄 ” “ 그래서 형 ! 첫날 그렇게 강간하고 그 뒤 별일 없었어 ” “ 사실은 이년이 강간당하면서도 보지물도 많이 싸대고 몸을 꿈틀대며 많이 느껴서 은근 자신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걱정은 되더라고 ” “ 그래서 며칠 뒤 살짝 불러냈지 , 밥이나 사주면서 좀 구슬려 보려고 말이야 ” “ 순순히 나왔어 ” “ 그게 그렇데 , 전화도 안받고 아예 안 나올 줄 알았는데 . … 평소에 나를 개무시 잘했거든 , 그런데 그날은 잽싸게 나오더라구 ” “ 근데 웃기는 건 말이야 , 이년이 속눈썹도 달고 분위기가 묘한게 평소보다 더 화장도 진하고 야하게 입고 나왔더라고 , 크흐 ” “ 어떻게 나왔길래 … ” “ 여자들은 남자가 무서우면 바지를 입고 동여매고 오거든 , 그런데 이년은 강간당했으면서도 짧은 주름치마를 나풀거리며 입고 왔더라고 … ” “ 여하튼 귀여워서 죽는 줄 알았다 , 그리고 또 평소와 다르게 마치 내 계집처럼 살갑게 구는 것 있지 , 내 참 고것 참 … ” “ 이렇게 하는 짓이 귀엽고 예쁜 여자를 진짜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사내가 무슨 큰일을 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 … 크 ” “ 그래서 어떻게 했어 ” “ 뭘 어떻게 해 쨔샤 , 협박 좀 하고 얼르고 구슬려서 또 텔에 데리고 가서 따먹었지 ” “ 아니 그 여자도 참 이상하네 … 순순히 모텔에 따라 들어오던가 보네 ” “ 첨엔 좀 안 따라올려구 빼더니만 , 너 따먹은 거 동네 소문 다 낸다고 다그치니까 마지 못한 듯 따라 들어오더라구 ” “ 근데 이년이 그날 짧은 치마 속에 무슨 속옷을 입었는지 알아 ? 보지털이 다 비치는 핑크색 티팬티를 가랑이 사이에 아찔하게 걸치고 왔더라 , 참 고년 참 … 평소 그리 고상을 떨더니만 은근히 음란한 면이 있데 . … 남자의 색욕을 제대로 땡기데 ,,, 그날 좆질 시원하게 열나게 해가지고 완전히 제대로 또 보내버렸지 ‘ 그년 그날 입으로는 안돼요 . 이러지 마세요 하면서 내 좆질에 몇 번 까무려 쳤는지 몰라 , 좆에 힘이 들어가데 … 테크닉 좀 발휘했지 , 이년이 활어처럼 파닥거리며 보지가 착착 감기는데 장난 아니었지 … 그날 완전히 내여자 되었지 ” “ 그년의 그 크고 맑은 눈이 쾌감으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니가 봤어야 하는데 … ” “ 그 여자도 섹스를 꽤 밝히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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