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
20화. 세모 22
새벽일기62026. 05. 22. 12:03 5
18px
“
아
—
엇
!,,,
윽윽
,,
하림
…
오옷
!”
그때 옆에 있던 동양인 남자가 괴걸스러운 웃음을 짓더니 자신의
실체를 두손으로 잡고는 어머니의 입술 근처로 가져가는게 아닌가
.
그러자 어머니는 그 남자의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쥐어 짜듯이
주물러자 사내의 귀두 끝에서 남아있던 정액이 슬그머니
튀어나왔다
.
찌이익
..
스르륵
!
어머니는 그것을 보더니 외국인의 실체를 입에서 뺕어내고는
그 동양인 사내의 실체를 가득 물고는 마구 빨아대었다
.
그런 어머니의 자태를 본순간 마치 내 실체가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으로 온 몸이 후끈달아 올랐다
.
허나
,
이미 어머니의 추악스러운 행위에 실망감으로 빠져든채
더 이상 이런 행위를 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더럽게
느껴졌다
.
이윽고 나는 동양인 사내가 다시금 어머니의 둔부에 삽입을 하는
장면을 뒤로하고는 조용히 아파트를 빠져나왔다
.
그리고는 어머니에 대한 더 이상 기댈곳이 없다는 절망속에
내 가슴은 한곳이 뻥 뜷힌 듯한 허탈함으로 바뀌었다
.
그날 집앞의 선술집에서 정신없이 폭음을 하고서는 잠속으로
빠져들었다
.
다음날 나도모르게 늦잠을 잤고 허급지겁 사무실로 달려가자
전무가 내 사무실에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
“
죄송합니다
.
늦었습니다
”
“
아닙니다
.
술한잔 하면 늦을수도 있지요
.
다름이아니고 부탁을 드릴께있어서
”
“
뭔데요
?”
“
아시다시피
,
유실장님 능력덕택에 우리 회사가 국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했는데
,
이번에 중국쪽으로 눈을 돌릴려고 합니다
.
이미 유실장님도 여러번 출장을 갔다오셔서 아시겠지만 워낙 시장이
크고 거대한 경쟁기업들이 많아서 아무래도 현지인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
그래서 비록 젊은 나이지만 지사장으로
파격 승진해서 보낼려고 하는데 실장님의 의견은
?”
“
글쎄요
..
저는 나이도 그렇고
..
경륜도
..
아무래도
”
내꿈인 국내에서 조그만한 회사 하나를 차려서 단란한 가정을
이룰수만 있다면 더할나이가 없던 나로서는 불안해질수 밖에
없었다
.
아무래도 중국에 오래있으면 국내에서 내 위치가 약화되고 독립해서
도와줄 고객들과도 관계도 소홀히 될수 밖에 없었다
.
“
아직 최종 결정난 것은 아닌데
.
가급적 고려해주셔서면 합니다
..
대안이 별로 없고요
”
“
만약에 안된다면
..?”
내가 부정적으로 묻자 전무는 약간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얼무부렸다
.
“
글쎄요
..
그것은
.
어차피
3
개월후에나 결정할 일이니 나중에 다시 논의해보지요
.”
“
예
.
그러죠
”
도저히 가고 싶지 않았다
.
간다면 아무래도 이회사에 영원히 뼈를
묻어야 되는데 성격상 한 곳에 머무르는 것도 맞질않았고 내 미래를
위해서도 결코 아니었다
.
나는 책상에 앉아 곰곰히 생각하다가 전화벨이 울리자 수화기를
들었다
.
“
예
.
유세모입니다
”
“
세모니
?.
나
,
엄마다
”
“
………
”
“
어제는 왜 그냥 갔니
?.
하룻밤 자고 갔으면 하고 바랬는데
”
“
어머니가 무척이나 바쁜 것 같아보여서요
”
나는 간접적으로 어머니에 대한 광란의 섹스행위를 적나라하게
표현하자 어머니는 아무런 말도 없이 침묵을 지켰다
.
그 순간 나는 어제 어머니에 분노가 갑작스럽게 치밀어오르면서
지금 생각하면 도저히 해서는 안될 말을 뱉어내고는 수화기를
집어던졌다
.
“
그렇게 추악한 행위를 하는 어머니와 어떻게 얼굴을 마주할수 있어요
?”
“
에
—
잇
!”
지금도 생각하면 후회가 막심했고 어머니도 간혹 내가 이런 표정을
보이면 불안감에 슬피 흐느끼곤 했다
.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았는지 나는 머리를 쥐어 뜯으면 씩씩거리자
옆에 있던 사무아가씨가 무슨일이냐고 물었다
.
“
실장님
,
무슨일이에요
”
“
아냐
.
상관하지마
...
그냥 물한잔만 줘
”
“
예
..”
그후 어머니는 간혹 전화가 왔으나 내가 냉랭한 말투로 툭툭
뱉어버리고는 끊어버리자 이후로는 더 이상은 전화가 오지 않았다
.
나도 별 신경을 끄고 있어서 이상하게 여기질 않았고 그냥 회사일에
묵묵히 몰두했다
.
그런데
,
회사는 나날이 번창해갔고 점점 종업원도 많아졌다
.
허나 외국인 지사장과 전무는 끊임없이 나를 치켜세우며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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