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여인과 벙개

바닷가등대지기22026. 05. 21. 14:51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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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 거주하는 올해 나이 30살 먹은 총각입니다. ㅎㅎ. 아직 결혼은 생각 없고 섹스를 좋아하는 건강한 청년? 하하. 암튼 각설하고요 지난주쯤에 있었던 일을 적을까 합니다. 물론 사실 이고요 100% 오늘따라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아 씁..이런 날은 헤어진 그녀가 왜 자꾸 생각이 나는지..ㅜ.ㅜ 전화도 안 되고..그렇다고 다른 누구에게 전화하려고 해도 딱히 생각나는 것도 없고..흑.. 그러던 찰나 낮에 시간이 좀 나서 간만에 챗을 하기로 했다. 물론 번섹 상대 찾기지만 그냥 아무하고 대화하고 싶었다. 근데 왜 그리 대화상대가 없나.. 만든 방이라곤 다 여자사냥 아니면 조건부 만남 방... 짜증난다.. 그냥 접을까 했지만, 왠지 무슨 좋은 일이 생길 거 같은 느낌.. 그래 믿어보자. 그러면서 여기저기 기웃기웃..나참 내가 뭐하는겨...ㅡ.ㅡ 어라. 눈에 들어오는 방이 하나 있네 그려 난 과감히 클릭~ 방에 들어가니 어떤 남자 하나와 방을 만든 여인네가 있었다. 남잔 관심 없고. ㅎㅎ 여잔 나이가 31..오호라 구미가 당긴다. (나중에 알게 된 거지만 그년 35살 미혼이란다.. 허허) 한 1분여를 대화. 헉..조건이란다..허헐.. 그거 어린애들이나 하는 거 아닌가? 나이도 많은데 용기도 가상하셔라. ㅋㅋ 왜 조건 만남하냐고 물어보니.. 돈도 조금 필요하고. 결정적으로 열나 땡긴다는 거다..ㅋㅋ 밝히기는 그러면서 만나보고 맘에 들면 파트너로 관계를 지속시키고 싶다는 거다. 한 5분 정도 쪽지로 대화를 더했다.. 일상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빨리빨리 질문하면서~ 그녀가 사는 곳은 부천 ..난 서울인데 ..저녁 늦게 만나자고 하니 그녀 역시 시간 구애 안 받으니 출발하기 전에 전화하라면서 폰번호를 날리는 거다. 으음..그래 좋다. 어린 거 만나다 아줌씨 만나보자. ㅎㅎ 난 결심을 하고 전화했다.. 생각보다 나이 더 든 듯한 목소리 .. 이걸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3초간의 갈등.. 9시까지 갈게요. ㅎㅎ 나두 모르게 대답.. 부천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끊었다.. 제길 그날따라 일이 밀려서 좀 늦을 거 같다. 다시 전화. "아까 전화한 사람인데요. 10시 조금 넘을 거 같은데요" "그 여자 웃으면서 시간은 아무 때나 괜찮으니 도착하거든 전화주세요" "넵 " 가는길..나의 애마를 앞세우고 딸랑거리며 빗길 운전... 운전하는데 짜증 나려고 한다.. 담배만 연신 죽이면서 겨우겨우 도착.. 긴장되네..벙개 처음 하는 것도 아닌데..ㅎㅎ 간만에 이런 기분도 괜찮네 그려. ㅋ 전화를 해서 약속 장소 잡고 기다리는데 10분이 지나도 안 온다.. 속은 거 아닐까? !! 다시 전화 온 그녀. 알고 보니 반대편에 있는 것이다. 헐.. 간만에 부천역 가니 뭐가 뭔지 모르겠음.. 그녀는 노란 차를 가지고 왔다. 친절히 번호도 갈켜주고.. 혹시 스포츠카? ㅎㅎ 가서 보니 마티즈..ㅋㅋ 내려서 인사를 했다. 놀라는 그녀 ~ 그쪽 키가 몇이세요? 184인데요.. 우아 전 작은데 하면서 연신 눈웃음을 친다 ..후후 키 큰 남자 싫어하는 여자도 있나? 그년 생각보단 쪼~금 귀여운 외모...근데 키가 좀..작다.. 뭐 아무렴 어쩌.랴 오늘 하루 놀다 가는 건데.. 그녀가 자기를 따라오라고 한다. 알고 계시는 분 많으시겠지만, 부천역 뒤도 모텔이 은근히 많다는 거.. 긴장하면서 따라가는데 모텔로 직행 ..ㅎㅎ 허. 이 여자 화끈하네. ㅋ 내려서 방 잡고 계산 후 방으로 올라갔다. 요금(4만 원)에 비해 깔끔한 방 테이블에 앉아 담배를 피우는데 그녀. 물 떠다 주고 필요한 거 없냐는 둥 이것저것 알아서 챙겨준다. 순간 느낌..이 여자 서비스는 좀 하겠구먼..흐흐 그녀는 긴장이 되는지 계속 말을 한다. 자기가 요즘 뭐하고 내 느낌이 어떻다는 둥.. 사실 관심도 없는데 매너 상 다 들어줬다. ㅎㅎ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그녀가 먼저 씻는단다. 알아서 하라고 하고 난 담배를 한 대 더 폈다. 엥? 담배 다 피기 전에 후딱나온다 ..누가 지 가방 훔쳐 갈까 봐 긴장됐나. ㅎ 씻으려고 하는데 그녀가 계산부터 하잔다. 썩을 ... 사실 내가 돈 받고 만나기도 그런데 돈 주기가 솔직히 아까웠다. 15만원 요구 ..간도 크셔..다 주고 싶었지만 에누리.. 10만원 더 못 준다..ㅎ 좀 생각하는듯하더니 콜~ 씻으면서도 내가 나이 많은 여자 만나면서 돈을 줘야 하는 회의감이. 암튼 대충 씻고 나오니 벌써 침대에 누워있다. 그녀 몸을 보니 나잇살은 못 속이는구나.. 좀 처진 아랫배..그나마 가슴은 탱탱 까진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탄력.. 으휴..빨리 싸고 가자..ㅎㅎ 누워있으니 애무해도 되냐고 물어본다. "해보라고~" 가슴부터 슬슬 하더니만 아랫배를 커쳐~배꼽 애무. 아이~간지러워~ ㅋ 계속한다.. 다른데 좀 해보라고 요구하니 내 거시기를 잡은 후 슬슬 애무.~ 귀두 부분을 혀로 살살 돌리면서 불알을 잡았다 놨다.~ 갑자기 커져 버리는 내 똘똘이. ㅎ 놀란다. 헉. 왜 그리 커요? 자연산 같은데 굵기가 ..ㅎㅎ 놀라긴 ..ㅎ 사실 내 물건이 좀 크긴 한데.. 예전 애인하고 첨 했을 때 그 담날 애인이 잘 못 걸었다..ㅎ 아. 내 자랑 그만 ~ 여자 왈. "그쪽은 키도 큰데 물건도 커." 그러면서 열심히 빨아먹는다..에고 좋아라. 역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애무는 잘하네 그려.~ 갑자기 베개를 내 허리에 넣는단다.. 맘대로 해보시구려 하니 항문을 애무 한단다.. 헉! 오랜만에 빨리니 내 똘똘이 하늘을 찌를듯. ㅎ 항문과 똘똘이를 번갈아 가며 혀로 작살내는데 사정할뻔했다..ㅎ 그녀는 좀 지쳤는지 그만한다고 한다. 그럼 이번엔 내가~ 목부터 애무를 시작 간만에 하니 잘 안되네.~ ㅎ 가슴 쪽으로 이동 작은 가슴 탄력은 어느 정도 근데 꼭지가 .. 유두함몰... 헐. 제일 싫어하는데.. 혀로 이리저리 굴려도 안 서네 이것이..에잉.. 열나게 유두와 가슴을 공략해도 꼭지는 요지부동.. 짜증.. 포기하고 아랫배 쪽으로 이동~ 배꼽을 혀로 조금 찌르니 그사이 반응~ 그럼 그렇지.... 그러면서 한 손가락으로 그녀의 성기 부분을 조금씩 자극. 반응이 오네~ 음핵을 건드리니 바로~~~허~헉 그래~이거야! ㅎㅎ 손가락을 하나 넣는다. 엥? 근데 생각보다 줍네~ 어찌 된 일인지? 그녀에게 물어봤다. 언제 마지막으로 했냐고? 두 달 전.. 뭐야. 근데 쫄깃해? 웃는다. ㅎㅎ 그녀의 거시기로 이동. 그쪽이 한 거랑 똑같이 해주마. ㅎㅎ 난 여자 거시기 애무하는 걸 상당히 즐긴다. 첨 만난 여자라도 반드시 거시기 애무는 한다.(좀 이상한가?) 음핵을 위주로 애무하면서 거시기 전체로 이동~ 물이 나온다. 화~악 어느덧 물로 번득이는 내 입 주위..ㅎㅎ 탄력받아서 항문까지 진출 ~ "앗! 거긴 더러워요." "앙탈 부리지 마~ ㅎㅎ" 살살해주니 미칠 거 같단다.. 그만 그만을 연발하는 그녀. 휴우..그래 나도 힘들다.. 시계를 봤다. 약 30분 정도가 흐른 거 같다.. 헐. 오래됐네.. 잠시 누워 쉬었다. 그사이 쪼그라든 내 똘똘이. 그녀가 다시 세워준다. 어허. 이놈 금방 반응하네. ㅎㅎ 삽입하고 싶다.. 그녀를 눕힌 후 바로 삽입~! 그녀.. 좋아 뒈진다. ㅎㅎ 암 그래야지~ 넌 오늘 재수 좋았어.. 그 나이면 더 나이 먹은 아저씨 만나지 어린 남자 만나겠어~ ㅎ 천천히~ 빨리~ 강약 조절 하면서 그녀의 털 지갑 공략~ 누나라고 부르면서~ "어때? 기분 좋아?" "넘 좋아요~ㅎㅎ" 정신 못 차린다. 그러면서 자긴 생리 10일 전쯤 성욕이 가장 왕성하단다. "그럼 오늘이 그날?" "응~ 미치겠어~ " "좀 만 기다려. 더 좋게 해줄 게~ ㅎㅎ" 채위를 몇 가지 바꾸어 가며 하다 나중엔 정상위로 복귀. 이젠 마무리해야겠다~ 빨라지는 내 허리~ 씹 물로 번뜩이는 내 똘똘이~ㅎ 한계다~~ 간만에 사정... 힘이 빠진다...으휴,,,,,, 별로 맘에 안 드는 사람이랑 해서 그런지.. 예전의 흥이 안 난다..ㅡ.ㅡ 뒤처리 후 바로 씻는 그녀.. 그사이 담배.. 갑자기 허무감이 밀려온다.. 여자 몸이 간절해 섹스를 했지만..왠지 허무감이..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섹스가 다르다는 말이 다시 한번 실감.. 샤워를 하고 나온 그녀. 뭐가 급한지 먼저 갈 테니 천천히 있다 나오라고 하곤 급히 나간다..음 쪽팔리는가? 간단히 잘 가라는 인사를 한 후 나도 샤워를 했다.. 천천히 옷을 입고 차에 올라탄 후 집에 오면서 오늘 즐거웠단 생각보단..차라리 자위를 한 거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돈만 날리고 기분 더러워지는구나.. 비가 아까보다 더 찔끔찔끔 내린다.. 시끄럽게 움직이는 와이퍼.. 빨리 집에 가서 잠이나 자자. 액셀러레이터에 힘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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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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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긋한발자국3새싹2026. 08. 02. 08:18

    표현력이 좋으시네요

  • 별헤는편지6새싹2026. 08. 05. 00:28

    다시 읽어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