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12화. 빗나간 욕정 24

설레는수집가52026. 06. 18. 02:42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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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울 정도로 앙증맞은 배꼽이며 그 아래 무성하고 새까만 숲 속에도 남아있을 것이다 . 엄마 자신도 볼 수 없는 엉덩이의 골짜기 속에도 키스마크를 새겨 놓았다 . 언제 일어나 씻었는지 엄마의 그곳은 깨끗했다 . 지난밤의 정사가 떠오르자 준희는 전신에 열기가 퍼지고 어느덧 심벌은 팽팽하게 일어나 꺼떡이기 시작한다 . 엄마가 몸을 움직이며 자세를 바꿨다 . 다리가 조금 벌어지면서 한쪽 무릎이 ` ㄱ ' 자로 꺾이자 도톰한 두개의 주름이 빠끔히 열렸다 . 약간 벌려져 세로로 갈라진 꽃잎이 이슬을 머금은 듯 아침 햇살을 반사했다 . 준희는 숨을 죽이며 흥분에 떨리는 손으로 엄마의 다리를 조금 더 벌려보았다 . 꽃잎이 더 벌어지면서 선홍색의 내부가 타원을 만들며 넓어졌다 . 그 속에 맑은 이슬이 흘러나올 듯 반짝이고 있었다 . 음모에 손을 대어보았다 .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이었다 . 준희의 육봉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또다시 뜨거운 욕망에 휩싸인다 . 준희는 양손의 엄지로 살며시 엄마의 꽃잎을 벌려보았다 . 너무나 신선하고 아름다웠다 . 보고 있는 동안에 맑은 액체가 새로이 스며 나오기 시작하고 금방 가득해지더니 이윽고 넘쳐 아래로 흐른다 . “ 아 -” 엄마가 눈을 뜨고 바라보고 있었다 . 잠에서 막 깨어난 흐릿한 눈빛이 아니었다 . 뜨거운 열기로 빛나는 눈이었다 . “ 피곤하지 않아 ?” “ 아 - 엄마 .” “ 왜 ?” “ 언제 깼어요 ?” 엄마는 미소 지으면서 준희를 끌어안고 키스를 한다 . “ 아까 . 문 소리에 깼어 . 네가 마당에 소변보는 소리를 듣고 엄마 또 뜨거워졌어 . 엄마 왜 이러지 ?” 그러면서 그녀는 슬며시 준희의 성기를 찾아 쥐어본다 . “ 어머나 ! 세상에 , 이렇게 씩씩할 수가 .” “ 아 - 엄마 .” 엄마가 준희를 끌어당기며 다리를 벌려 감아왔다 . 이미 넘치고 있는 꽃잎은 더 이상의 애무를 필요로 하지도 않았다 . 엄마는 무릎을 세운 후 한 손으로 자신의 꽃잎을 벌리고 한 손은 준희의 심벌을 잡아 그 끝을 입구에 대어주었다 . 준희가 허리를 낮추자 자연스레 그의 성기는 엄마의 깊은 곳으로 스르르 빨려 들어간다 . “ 아 -! 좋아 .” 준희의 육봉이 잠겨 들어감에 따라 엄마의 눈까풀이 파들파들 떨었다 . 준희는 뿌리까지 밀어 넣은 다음 치골을 압박한 채로 얼굴을 들어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 그녀는 새삼 부끄러운 듯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그런 준희 머리를 감아 당겼다 . 그리고는 귓가에 뜨겁게 속삭였다 . “ 움직이지 마 . 나 금방 할 것 같애 .” “ 그럼 해요 , 엄마 .” “ 싫어 . 금방 하고싶지 않아 . 이대로 잠시만 가만 있어줘 .” “ 알았어요 .” 준희가 동작을 멈추고 가만히 있자 엄마가 다시 속삭였다 . “ 나 이상해졌어 .” “ 어떻게요 ?” “ 굉장히 예민해지고… 음탕해 졌나봐 .” “ 왜요 ?” “ 어제는 있지 .. 가게에서 ... 걸을 때마다 아래가 ... 이상한 거야 . 가만히 있으며 아직도 준희 것이 몸 속에 메우고 있는 것처럼 얼얼하구 ... 움직이면 마찰이 일어나면서 짜릿짜릿해서 자꾸만 젖어드는 거야 . 나중에는 허벅지로 흐르는 통에 더 이상 있을 수가 없어서 애들한테 맡기고 들어왔어 . 내가 생각해도 꼭 발정 난 암캐 같애 .” 부끄러운 고백을 하듯이 띄엄띄엄 속삭이고 나서 나중에는 준희의 목을 꼭 끌어안고 진저리를 쳤다 . 준희의 페니스에 강한 조임이 왔다 . “ 나도 마찬가지에요 , 엄마 . 나는 그런 엄마가 좋아요 .” 엄마의 양손이 준희의 등뒤로 돌아가 감기고 준희는 엄마의 입에 키스를 한 다음 목을 따라 내려가 유방을 빨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 엄마는 사지를 준희의 몸에 감고 “ 하아 하아 ” 숨을 몰아 쉬거나 “ 아 - 아 --” 하는 신음을 반복했다 . 너무나 뜨거운 여체였다 . 눈동자는 촛점이 풀리고 전신에 땀이 나기 시작하면서 신음간에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기도 했다 . “ 아 - 좋아 . 정말 대단해 .” “ 어떤 게 대단해 , 엄마 ?” “ 모두가 . 준희의 모두가 대단해 .” 이어서 “ 엄마는 이제 준희에게 완전히 빠져버렸어 . 엄마는 이제 준희의 여자가 될 거야 . 아 - 조금 더 . 더 깊이 - 응 ?” 그녀는 이제 조금도 망설이지 않았다 . 뜨겁게 키스하면서 준희의 허리를 꽉 껴안고 자신의 히프를 밀어 올리며 이리저리 움직였다 . 잠시 중단되었던 오르가즘의 파도가 다시 치솟기 시작한다 . 그리고 끊어지는 한숨을 토했다 . 뜨겁고 황홀하기는 그녀나 준희 모두 마찬가지였다 . 그녀의 정신은 몽롱해졌고 육체가 구름 위에 떠있었으며 준희의 성기가 주욱 빠지다가 빠듯이 밀고 들어오면 입이 저절로 열리고 한숨처럼 신음을 내면서 온 힘을 다해 아들을 끌어안았다 . 그녀의 음부에서는 뜨거운 용암이 끓어 넘치고 있었다 . ` 뿌적뿌적 ' 하는 마찰음이 울려퍼진다 . “ 으음 - 준희도 -- 좋아 ?” 속삭이는 그녀의 음색이 응석을 부리는 듯한 콧소리로 바뀌어 있었다 . “ 아 - 엄마 좋아 -” “ 조금만 응 ? 조금만 더 세게 해줘 . 아 - 아 -” 그녀는 갑자기 전신이 축축히 젖어드는 것을 느끼며 절박한 신음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 “ 으음 -- 아 - 여보 - 더 더해줘요 -” 준희가 움직임을 빠르게 하면서 깊게 밀착시키자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절정의 탄성이 터졌다 . “ 아버지가 보면 우리를 죽일 거야 .” 쾌감의 여운 속에서 아직도 가쁜 호흡을 가라앉히며 엄마가 중얼거렸다 . “ 아버지는 알지 못해요 . 그리고 두렵지도 않아요 .” “ 아버지만 모른다면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걸까 ?” 밑에서 엄마를 힘껏 껴안으며 준희가 대답했다 . “ 엄마는 우리가 한 일이 무서워요 ?” “ 아아 .... 준희야 .” “ 그날 내 일기장을 얼마나 봤어요 ?” “ 충분히 ...” “ 내 친구 진우 엄마에 관해서도요 ?” “ 친구의 엄마하고도 했어 ?” “ 예 .” “ 정말 ...” 엄마는 기가 막히다는 듯이 말을 잇지 못했다 . “ 그건 못 봤어 .” “ 얘기해 줄까요 ?” “ 별로 듣고 싶지 않은데 ...” 친구의 엄마라는 말에 그녀는 대번 께름칙한 얼굴이 되며 그렇게 말했지만 준희는 계속했다 . “ 들어봐요 .” 준희는 망설이던 말을 시작했다 . 엄마가 들어서 기분 나쁠 내용은 생략해 가면서 첫 대면시의 놀라웠던 분위기 , 준희가 확인한 모자간의 정사장면 , 남편의 바람과 그녀의 복수 , 아들의 아이를 임신하려던 시도 , 준희의 아이를 임신하겠다는 계획의 변경 등 요점만 간추려 말했다 . 그녀는 이야기를 듣는 내내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 “ 세상에 ! 그래서 정말 그 여자가 네 아기를 임신 한 거야 ?” 그녀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얼굴로 물었다 . “ 몰라요 . 미국에 간 이후 아직 아무런 연락도 없었어요 .” 한동안 말없이 생각에 잠겨있던 엄마가 물었다 . “ 그 사람은 나이가 젊으니 ?” “ 엄마하고 비슷하거나 한 두 살 많을 거예요 .” “ 그 나이에 ... 그것도 아들의 아이를 임신할 생각을 하다니 ... 그게 가능한 일일까 ...” “ 모르겠어요 . 하지만 진우와 그 애 엄마가 섹스를 한다는 것은 분명해요 .” “ 믿을 수가 없구나 .” “ 그건 내가 직접 보았으니까 사실이에요 . 내가 누워있는 바로 옆에서 모자가 그 짓을 했다구요 .” “......” “ 어쨌든 엄마와 아들이 섹스를 하는 것은 우리만이 아니라는 게예요 . 그게 중요해요 . 이 세상에는 또 얼마든지 있어요 .” 한동안 멍하니 있던 엄마가 조용히 말했다 . “ 만약에 임신을 했다면 , 그래서 네 아이를 낳는다면 한번 보고 싶구나 .” 사정을 하지 않은 준희의 육봉은 여전히 엄마의 몸 속에서 끄덕 끄덕 맥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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