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꿈

30화. 한여름밤의 꿈32

느긋한여행자62026. 07. 16. 12:0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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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이모의 부름에 깨었습니다... 제 어깨를 잡고....흔들어 깨웠습니다... "으음~ 조금만...더 잘께.....5분만...." "민호야...너 지각이야...얼렁 일어나..." 계속 흔들어 깨웁니다...눈이 떠지네요.... 그래도 이모는 계속 흔들어 깨웁니다.... 그런 이모의 팔을 잡고 확~ 끌어 당겼습니다... 저에게 폭~ 고꾸라지며 안기는 이모...... "어머머~ 뭐하는거야.....징그럽게~~~빨리 일어나...." "허~ 거참...그런 사람이 어젠 뭐였지..?" ""어제 뭐..?" 아무것도 모른다는듯 모른채 하는 이모.... "이모가 나 겁탈했잖아....." "어머머~ 너 왜 생사람잡니..? 내가 그랬니..?" "순진한 이모 꼬셔서 그런게 너잖아....." "와~ 열라 어이없다....이모나 현자 이모나 다들 왜그렇게 뻔뻔하냐..?" "착한 순둥이 모범생...망쳐놓은 주범들이 전부 발뺌하네...와~" ""흥~ 몰라..현자는 어떨지 몰라두..난...조카한테 순결잃은 불쌍한 여자야(^^;)..." 어이는 없었지만... 밝은 모습을 보여줘서 정말 고맙고 이뻤습니다... "근데..이모...." "응...? 왜..?" "이모 정말 이쁜거...알아..?" "응...나두 알아~~큭큭~~" 하며 깔깔거리고 주방으로 갑니다.... 욕실에 들어가 고양이 세수를 했습니다.... 다 씻고 나올때까지..식탁위엔 아직 암것도 없네요....ㅡㅡ "아~ 뭐야~~ 현자 이모는 밥 다차려놓구..." "나 씻고 나오니까 수건들고 기다리고 있더만....." "어머~ 너 지금 나랑 현자 비교하는거야..? 너 진짜~~" "아하하~~ 넝담 넝담...울 이쁜 이모가 더 좋단 말이쥐~..." "이모근데,,뭐 하는거야...?" 앞치마를 입고 있는 이모의 등뒤로 가서 이모의 어깨를 살며시 잡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칼을 번쩍 드네요.....^^; "어허~ 내몸에 접근 금지....여차하면...콱~~" "앗~ 그걸로 나 찌르려고..?" "이럴수가...이모하나 바라보며살던 나한테..이럴수가...." "그래,,죽여라 죽여......." "너 정말......흡~" 그틈을 놓치지 않고..이모의 입술을 제 입술로 덮었습니다.. 잠깐 움찔 하던 이모가...칼(^^;)을 놔두고....두손으로 제 목을 감아옵니다.. "쯔읍~~흐읍~~ 하음~~으으음~~~쪼옵~~" "흐읍~ 미...민호야........흐음~~으으음~~" 마치 제 혀를 뽑을듯이 빨아갑니다... 서로의 혀가 뒤엉키고....제 손은 이모의 가슴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모가 급하게 입술을 떼며 말합니다.... "그....그만...흐읍....미..민호...이..제..그만...." "얼렁 준비하고 학교 가야지....." "웅~ 알았어....근데..정말..이모랑 입맞추면....기분 뿅~가~~" "응~~그 거짓말 정말이야..?" "진짜야...정말루..." "그래..? 그..그럼...조......조...금만...더...할..까..?"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제입술을 이모의 입술에 부볐습니다. "흐읍~~으음~흐으으읍~~으으으음~~쪼옵~~흐음~~" 오랜시간동안 서로의 입술만을 탐했습니다.. 그리곤 제가 살짝 입술을 떼고......이모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이모,,,정말 예쁜거..알아..?" "저..정말...?" "응~ 정말루..이뻐...." "혀..현자 보다,,더..?" "응~ 현자이모 백명이 와도 이모한텐 않돼...." 그렇게 좋은지 배시시~ 웃네요.....이뻐라~~ ♡~~ "근데...이모,,,호..혹시..후회..않해..?" "나...나..한테.....이..이모....첫..순..결 인데....." "아니..나..오히려..민호..너한테 고마운걸..." "내 첫 남자가 되줘서....언제든 없어질거였잖아......" "그걸 너한테 줄수 있어서 오히려...기뻤는걸~~" "호..혹시...미..민호..너...후회.되니..? 나..나랑..그런거..?" "아냐..난..이모한테 고맙다니까....그리구....." "...그..그리구....이모만 아니면.....겨..결혼까지..생각해 본적두 있는데..." "정말..?" 막내이모.....정말 환하게 웃습니다... "으응~~ 창피하지만 사실이야...이모가..진짜 이모가 아니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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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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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든부엉이5새싹2026. 08. 06. 02:11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