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직장생활 1부

16화. 유부녀의 직장생활 23

새벽여행자52026. 07. 21. 04:1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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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 내일 출근않해도 되 " 라고 남편이 말한다 . " 응 ? 그게 무슨 말이야 ?" " 내일 이야기 해줄게 !" 하면서 내 가슴에 손을 얹고서 가슴을 주므르다가 손이 멈추는 것으로 보아 잠이 든 것 같다 . [ 무슨말이지 ????] 하면서도 몸의 피로가 의식을 누르면서 잠에 빠져들었다 . 새벽역에 남편의 손길에 잠이 깨었다 . 남편은 내 한쪽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쪽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고 있었고 난 잠결에도 느끼고 있었는지 내 보지는 이미 젖어들고 있었다 . 난 손을 뻗어 남편의 물건을 주무르면서 남편에게 얼른 올라오라고 했다 . 이내 남편은 가볍게 내 보지를 몇 번인가 빨아주다가 삽입하고 간단하게 우린 모닝 섹스를 마쳤다 . 함께 샤워를 하면서 남편은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한다 . 그 말을 하면서 남편은 나에게 무척이나 미안해 한다 . 자신과 시댁의 일 때문에 직업전선에 뛰어든 아내를 도와주기는커녕 오히려 직장까지 그만두었다는 미안함이었다 . " 괜찮아 ! 자기가 오죽했으면 그만두었겠어 ? 힘내 !" 난 오히려 남편을 위로해주면서 남편에게 힘을 주려고 자리에 쪼그리고 앉아서 남편의 물건을 빨아주었다 . 남편은 좋은 기분이면서도 ' 자기 출근해야되지 않아 ?" 라고 걱정스럽게 물어본다 . " 괜찮아 어제 늦게까지 야근해서 오늘 천천히 나가도 되 !" 라고 말한뒤 난 남편이 참을수 없을정도로 만들어서 내 보지속에 삽입하고 다시금 사정하게 해주었다 . 우린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오래간만에 거실에 앉아 차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엇다 . 남편의 말은 이번에 회사가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각 파트별로 30% 이상의 감원을 실시하는데 먼저 자원하는 사람에게는 퇴직금과 임금에 대한 보상을 해준다고 하기에 자신의 업무실적으로 봐서는 분명히 감원대상으로 올라갈 것 같아서 미리 자원했다고 한다 . 그러면서 남편은 걱정말라고 한다 . 아무려면 산입에 거미줄 치냐고 하면서 내 어깨를 감싸준다 . " 자기 내가 깜짝 놀래주려고 감춰둔게 하나 있는데 보여줄까 ?" " 뭔데 ?" 라는 남편을 뒤로하고서 난 서랍에 넣어둔 내 통장을 가지고 왔다 . " 이거 보고서 놀라지 마 !" 하면서 남편에게 내 급여통장을 보여줬다 . " 얼마나 있기에 ? 지난번 명세서는 고만고만하더만 ...." 하면서 내 통장을 열어 페이지를 넘기다가 내가 지금 근무하는 회사 , 그러니까 최근 내역이 표시된 페이지를 보면서 " 어 ? 이게 뭐야 ? 자기 복권이라도 맞았어 ?" 라면서 날 쳐다본다 . 사실 난 남편에게 통장을 보여주는 것을 무척이나 고민했다 . 아침에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말을 들으면서 무언가 하긴 해야겠는데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 그런데 아무래도 남편에게 일자리도 필요하고 용기도 필요할 것 같아서 무언가 액션을 취하기로 한 것이다 . " 자기 엏때 ? 나 능력있지 ?" 라고 묻자 ? " 무슨 회사가 월급을 이렇게 많이 주냐 ?" 라면서 부러운 듯 의심스러운 듯 쳐다본다 . " 월급은 무슨 그게 다 개인 능력별 인센티브야 !" " 무슨 성과급이 이렇게 많아 ? 대기업도 이많큼은 앉주겠다 . 거기다 매월 ???" " 내가 이번에 회사 이사하고 나서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지 ?" 하면서 난 남편에게 우리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 현재 건물 관리 , 인적관리 등에서 나오는 건물 담당자가 받는 인센티브와 건물 내에서 종사하는 인력들의 성과급제에 대해서 .... " 야 ! 죽인다 . 나도 거기 일자리 알아볼까 ?" " 자기가 ?" 난 놀라기도 하면서 뭔가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이 든다 . " 왜 ? 거긴 여자만 되 ?" " 아니 , 그렇지는 않은데 ... 내 맘대로 인사권을 쓸수 있는 것은 내가 관리하는 건물 안에서만 가능하거든 ...." " 그쪽 사람들 수입은 어떤데 ?" " 뭐 하기 나름이지만 , 거기도 자기 회사생활보다는 나은데 ... 그게 보기가 그렇잖아 ! 난 관리파트에 있고 자기는 밑에 있다는 것이 ..." " 그런게 어디있어 ? 세상이 얼마나 살기 힘든데 ... 세상 남자들이 자기처럼 위아래 따져가면서 생활하면 처자식 굶겨죽이기 딱 맞겠다 ." [ 아 ! 남편은 이렇게 힘들게 직장생활흥 하는구나 ! 자기 자존심이고 뭐고 모두 던져버리고 오로지 가족을 위해서 ...] 난 갑자기 남편에 대한 미안함이 더더욱 크게 밀려온다 . " 나도 다른데 좋은데 있나 알아볼테니까 자기도 한번 그쪽에 알아봐줘라 ! 응 ?" " 알았어 ! 내가 알아보고 연락해줄게 ! 난 이제 준비하고 출근해야겠다 ." 우리의 대화는 여기서 끝났다 하지만 난 엄청난 고민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 남편에게 괜히 말했다는 생각도 들고 .... 나중에 알게되면 어떻게 하지 하는 후회까지 ... 사무실에 출근하자마자 사장을 찾았다 . 하지만 사장은 오늘 오후에 나온다는 말만 남기고 출근하지 않았다고 혜미가 전해준다 . " 언니 무슨 걱정거리있어 ? 얼굴이 영 않좋아보이네 ...." "......." 어리고 미혼인 혜미한테 이야기 해봤자 뾰족한 답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았다 . " 아냐 ---" 난 커피를 들고서 내 자리에 앉아 창밖을 응시하고 있었다 . " 언니 말해봐 ! 뭐가 고민이야 ?" 혜미는 아직 어려서 인지 내가 혼자서 생각할 여유를 주지 않는다 . "..... 그러니까 " " 응 !" 혜미는 자꾸 재촉을 하면서 내게 가까이 달라붙으면서 앉는다 . " 휴 ----!!" 난 한숨을 내쉰뒤 혜미에게 남편이 이쪽에서 일하고 싶어한다고 말을 했다 . 그리고 지금 내가 걱정하는 것에 대해서 ... " 어휴 언니는 뭘 그런걸 걱정해 ! 어차피 언니나 형부나 일을해야하는 것은 정해진것이고 , 형부가 만약에 우리회사에서 관리하는 건물에서 일한다고 해도 절대로 우리 사무실 내부의 일은 눈치채지 못할거야 !" " 그래도 그게 ..... 난 아무래도 가까이 있으면 우연히라도 알게될까봐 걱정이야 ! 그래서 사장님과 의논해서 다른데 일자리가 있으면 어떻게 알아봐 달라고 하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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