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약국의 딸들
4화. 김약국의 딸들 6
조용한부엉이52026. 05. 25. 05: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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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 허벅지
사이로 까만 숲이 부끄럽게 숨어 있었다
.
통통한 엉덩이가
탱탱한 허벅지를 받치고
,
팽팽한 음부를 맛갈스럽게감추고 있었다
.
연희엄마는
정신없이 내 샘물을 빨고 있었다
.
혀끝이 얼얼했다
.
빳빳한 내
물건이 아우성이었다
.
바지를 던져버리자
,
방망이 끝을 바람이 시원하게 스쳤다
.
불난 방망이를
갈라진 틈에 댔다
.
연희엄마의
아랫도리가 바르르 떨었다
.
꽃잎을 위아래로
겨냥하던 방망이가 쑤욱 꺼지는 느낌이 들며
,
동굴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
힘을 주어
찌르기 시작했다
.
미끈미끈한
음액이 반기며 소리를 질렀다
.
엉덩이도
들썩이며 방망이를 맞아 들였다
.
허연 다리가
내 몸을 감아왔다
.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가랑이를 벌려주자
,
쏘옥 동굴 속으로 내 물건이파고들었다
.
뜨듯한 감촉이
뿌듯이 느껴졌다
.
조금씩 저항을
하던 동굴 벽이 스르르 무너지며
,
이내 저항을 포기하고 말았다
.
미끈미끈한
질 속으로 진퇴를 시작했다
.
순옥누나
,
아니 연희엄마의 신음이 터지기 시작했다
.
그것은
,
납작하게 짓이겨져서 간신히 토해내었던
,
차라리 앓는 소리였었다
.
가랑이를
찍어대는 방아질 소리와 진흙을 밟아대며 들락거리는 소리가숨가쁘게 어울렸다
.
내 어깨를 물며 숨을 죽였지만
,
짓눌려서 토해내는 신음을 다 감출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
무엇보다도
내가 좋았던 것은
,
탱탱한 엉덩이가 받쳐주었던 찰진 감촉이었다
.
올라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
분출이 곧 닥친 것을 알았다
.
큰형의 여자였던
,
순옥누나를 내 밑에 깔아 누이고 몽둥이로 연방패대고 있다는 사실이
,
나를 무척이나 흥분시켜서 허둥대게 만들었다
.
큰형의 곁을
돌아섰던 여자를
,
막내의 몽둥이가 사정없이 두들겨 팼고
,
그 때마다 질러대는 비명소리에
,
아래쪽으로부터 솟구쳐 오르는 힘줄이
,
연희엄마의 구멍 속으로 쉴새없이 박아대고 있었다
.
내 목을
잡고 매달리는 순옥누나의 속살을 무자비하게 찍어댔다
.
엉덩이를
비틀며 몸부림치던 그 둔덕 속으로
,
하얀 정액을 듬뿍 쏟았었다
.
갑자기 팽창한 대가리가 연신 벌컥댔다
.
마지막 방울까지
쏟아내며 용트림했다
.
입술을 발갛게
열고
,
바둥대던 연희엄마는
,
행여 단단한
놈을 빼 갈세라
,
목을 놓아줄 줄을 몰랐다
.
허벅지를
붙이고 몽둥이를 조이며
,
또 한번 떨었다
.
벌어진 입술이
무언가를 애타게 찾고있었다
.
아직도 엷은
신음이 새나오고 있었다
.
얼굴을 덮으며
입술을 가져갔다
.
활짝 열리며
단내가 물씬 풍겼다
.
혀끝이 한
걸음 내달으며 마중했다
.
뱀처럼 감기며
맞아 드렸다
.
꿀물이 샘솟듯
솟아올랐다
.
정신없이
빨고 또 빨았다
.
입안 가득히
향내가 물씬했다
.
서서히 내가
빨려드는 느낌이 전해왔다
.
여리게
,
여리게 시작됐었다
.
점점 세게
,
강하게 빨리더니 나중에는 혀끝이 얼얼하도록 빨리었다
.
그것은
,
또 다른 느낌이었다
.
내 몸이
온통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 버리는 것 같았다
.
깊숙한 목구멍
속으로
,
아득하게 스러져 버리는 줄 알았다
.
이번에는
위쪽 구멍이 나를 아득하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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