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3부

4화. 6부 4장

고요한속삭임62026. 04. 15. 0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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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와 달리 야생초는 자연상태엣 섭취한 영양소와 천지 기운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때문에 야생초를 먹게 되면 따로 영쟝제나 비타민제 따위를 먹을 필요가 없다.] 사실 그녀는 밖에 나갈때는 언제나 깃을 세운 셔츠를 입고 꼭 목에 단추를 채우거나 브로치 같은걸 달거나 혹은 자그마한 스카프나 타이를 매고 다녔다. 그리고 한여름에도 늘 조끼를 걸쳐 입거나 가벼운 쇼올을 어깨에 늘 걸치고 다녔다. 그것은 그녀의 의도적인 복장이었다. 목덜미 마저도 드러나지 않은 옷차림으로 다녔다. 어깨며 팔은 땡볕에 다 내놓고 다녀서 아주 껍질이 홀라당 벗겨질 정도이면서도 안쪽은 완전히 가리고 다녔다. 브이라인 셔츠는 꿈도 꾸지 않았댄다. - 왜 뽕이라도 넣고 다니지 그랬어? 그녀는 피식 웃었다. 그런걸 아무도 모를거다. 자신의 신체적 결함(?)을 그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것. 그래서 그녀는 철저하게 자신의 작은 젖 가슴 을 가리기 위해 의도적인 옷차림을 하고 다녔다. - 차라리 뽕을 좀 넣고 다니거나 뽕브라를 하지 그랬어? - 첨엔 그렇게도 했지...근데.. 불편해.... - 그렇게 껴 입는 것보다 낫지... - 이젠 습관이 되서 괜찮아... 잘록한 허리와 상대적으로 좀 커보이는 엉덩이 때문에 유난히 가슴 이 작아보이는... 원래 젖 가슴 이 작긴 했지만 벗은 몸의 그녀는 유난히 젖 가슴 이 작아 보였다. 살짝 만져 보았어도 그래도 분명 작았다. 있기는 했지만..... 만지기에 너무도 허망한 느낌이 들 만큼... 흥분을 느낄때는 그래도 젖꼭지는 바짝 긴장을 해서 부풀어 오르긴 했는데... 그녀의 젖 가슴 은 그냥 그대로였다. - 그래도 애는 낳네.. - 그래서 하나 낳고 어떻게 버텼지... - 젖 안떼고 오래 오래 버티고...그래서 그 젖 가슴 유지할려고.. - 근데 젖 떼고 나니까..쭈그르 할망구가 되버렸어.. 허허허. 그녀는 내 웃음을 따라 흉내를 냈다. - 근데 자기는 내 젖 가슴 이 좋아? - 응... - 왜? - 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정말 섹시한게 따로 없드라고... - 피이.. - 근데 집에선 그렇게 헐렁하게 다녀? - 자기 보고 즐기라고..그런거지.. - 뭘 즐겨? - 내 어깨 곡선이랑 허리곡선이 이뿌잖어? 섹시하지? - 크크크..그건 그래... - 이렇게 입으면 자기 눈요기 되잖어? 그치? 그녀는 빈 잔을 채워주며 말을 잇는다. - 맥주는 얼마나 많이 마셔봤어? - 맥주? - 응... 남자들 맥주 주량하고 소주 주량하고 다르잖어? - 뭐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 - 맥주 몇병 마시면 기분 좋아? - 맥주는 그냥 시원한 맛에 입가심으로 마시는거지.. - 그럼 안취해? - 많이 마시면 취하긴 하겠지만... 그거 오줌만 마렵고.. 그래서 맥주는 한두병 시원한 맛에 마셔.. 근데 오늘은 많이 마시네....분위기가 좋아서 그런가? - 거럼... 따라주는 손이 이뻐서 자꾸 마시네... - 맥주도 손맛이야? 그녀는 일어나서 싱크대 서랍을 열었다. - 담배도 사놨어... - 디스야..디스.....이거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담배잖어...맞지? - 그래? - 응... 이민 이사짐 오는 편이 있어서 부탁을 했어. - 다섯 보루나 갖고 왔어. - 어잉? 그래? - 소주도 가져왔다.... 근데 오늘은 맥주만 마셔...알았지? - 어허... 소주가 있으면 그것 부터 마셔야지... - 아냐.. 오늘은 맥주만 마셔.. 소주는 담에...오이채 썰어서 줄께... - 그래.... 그녀는 천천히 담배 한개피를 꺼내 주었다. - 여기 라이타... 문을 열고 뒤뜰로 나섰다. 그녀는 조금 서툰 손짓이지만 라이터로 불을 붙여 주었다. 여름이 지나가고 있어서인지 바깥 공기가 쌀랑했다. - 담배 많이 피우지 마... - 마누라같은 소리 허네... - 마누라가 그런 소리 해? - 뭐 그러잖어? - 마누라도 없으면서..피... - 있었지..... 한때는... 나는 담배를 아주 깊이 빨아 마셨다. 담배 연기는 내 폐 깊은 곳으로 밀고 들어와 실핏줄 끝자락에서 핏줄을 타고 들어오는것 같다. 그래서 잠시 기분이 짜릿한 니코틴으로 녹아들어서 순간 그 느낌을 주는지... 뒤뜰로 향한 데크 가장자리에 걸터 앉아서 담배불이 필터까지 태우려 들 때까지 담배를 피웠다. - 맥주 더 해요? 그녀는 안으로 들어가면서 물었다. - 뭐... 한병만 더 하지... - 일루 가져와요? - 응... 그녀는 내 뒤에 앉아서 등을 기대었다. - 밖에서 할까? 그녀는 맥주잔을 비우더니 말했다. - 뭘? - 여기서 섹스할까? - 여기는 관중이 없는데? - 공동묘지에 있던 부엉새 다시 오라고 할까? 그녀는 내 곁에 살며시 기대어 앉았다. 그리고 내 어깨로 턱을 받치고 있었다. 그녀의 턱은 무척이나 매끄러웠다. 내가 어깨를 쳐 올리자 그녀는 따라서 턱을 올렸다. - 왜? 여기서 하기 싫어? - 아니... - 근데 왜 그렇게 반응이 시큰둥해? 그녀는 헐렁한 티셔츠를 들어 올려 땀방울이 벤 내 이마를 닦아준다. 덕분에 내 얼굴은 그녀의 속을 들여다 보았다. 와락 그녀를 껴안았다. 그녀는 티셔츠로 내 머리를 덮었다. 나는 그녀의 헐렁한 티셔츠로 얼굴을 들이 밀어 넣은 꼴이 됬다. 서둘러 그녀의 젖꼭지를 찾았다. 마음처럼 쉽게 입술이 닿지 않았다. 티셔츠 속에서 그녀의 젖꼭지를 찾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 호호호... 애같애... 그녀는 티셔츠를 내 머리에 씌운채 내 머리를 끌어 안았다. 그녀의 등을 더듬던 내 손이 마침내 티셔츠를 뒤에서 뒤집어 들었다. 이제는 티셔츠가 그녀의 목덜미를 타고 올라가서 그녀의 턱에 걸렸다. - 꼼짝마라.. 나는 티셔츠 끝을 움켜 쥐고... 그리고 드러난 그녀의 상체를 바라 보았다. - 여기 있었구나.. 팔을 들어 올린채 티셔츠를 벗어 던지려 발버둥 아니 손버둥을 치는 그녀의 작은 젖 가슴 이 순간 출렁였다. 아주 자그마한 출렁임... 나는 그 자그마한 출렁임에 입술을 대었다. 그리고 혀로 그녀의 자그마한 가슴 에 올라와 있는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 주었다. 그녀는 팔을 치켜 올린채... 그대로 있었다. 내가 티셔츠에서 손을 놓고 그녀의 등을 어루만질때에도 그녀는 팔을 그렇게 펼친채 들고 있었다. 티셔츠가 스르르 미끄러져 내려왔다. 나는 내 이마로 내려온 티셔츠를 그대로 받치고 그녀의 작고 귀여운 젖 가슴 을 핥고 있었다. - 아.... 그녀의 입에서 자그마하고 그렇지만 느낌이 확실히 오는 탄성을 질렀다. 그녀는 느낌을 젖 가슴 에서 시작해서 젖 가슴 을 끝나나.. 내가 입술을 더듬어 아래로 내려가려하자 그녀는 내 머리를 껴안으며 가슴 을 내게 밀어 댄다. - 여기... 좀 더요.... 나는 혀로 그녀의 젖곡지를 살살 놀려댔다. - 아... 부드러워라....아... 그렇게... 그녀는 티셔츠를 벗어 던졌다. 그녀의 어깨가 드러났다. 달빛이 유난히도 밝았다. 쌀랑한 바깥 공기에 그녀의 등살에 소름이 올랐다. - 추워? - 아니... 좋아요... 뜨겁게 해 줘요.. 그녀는 치마를 펼치곤 다리를 벌려 내 위로 앉았다.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내 허벅지에 닿았다. - 맨살이지? - 어? 속옷 안입었어? - 안입은게 아니고 아까 벗어놓고 왔어... 그녀는 내 다리에 올라서서 허벅지 하나를 다리로 휘감았다. 그리고 연신 그녀의 그 은밀한 곳을 내 허벅지에 비벼댔다. 내 다리에 벌리고 앉은 그녀는 내 다리에 대고 아예 사랑하듯 문질러댄다. - 아...아... 그녀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아주 빠르게 그녀는 내 다리위에서 움직였다. 아주 격정적으로 문질러댔다. 그러는 사이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여전히 애무하고 있었다. 그녀는 내 어깨를 물었다. - 으~~ 그녀는 신음을 지르면서도 연신 그녀의 그곳을 내 다리에 문질렀다. 내 다리는 벌서 그녀가 흘러낸 애액으로 미끄러워졌다. 그녀를 잠깐 밀쳐내고 서둘러 바지를 벗었다. - 바지위에서 뭐해? - 응... 어서.. 어서요.. 그녀는 내 바지를 끄집어 내렸다. 속옷을 벗기려하자 마치 그녀는 잡아채듯 끄집어 내렸다. 그리고 다시 내 다리를 휘감았다. 내가 다리를 위 아래로 조금씩 움직여주자 그녀는 점점 더 큰 신음을 내면서 내 다리를 문질러 주었다. - 아~~ 앙! 그렇게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나부다... 그녀는 한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여전히 그녀는 눈을 감고.. 내 어깨를 빨다가 깨물다가...그러면서 내 어깨에 마침내 아주 이빨 자국을 낸다. - 그렇게 혼자만 느끼면 어떻게해... 그녀는 아무 말 없이 천천히 허리를 돌라며 내 다리를 휘감고 있었다. - 그렇게 비벼대기만 하면 난 어떻게해? - 후후... 자기 다리 세개 다 내꺼야...후후.. 그녀는 애액으로 젖은 내 허벅지를 매만져준다. 그녀는 나를 가만히 밀었다. - 누워요... 내가 뒤로 벌렁 드러 눕자 그녀는 치마를 벗어 내리더니 내 배 위로 올라왔다. 그녀의 음모가 까실까실하게 내 가슴 위를 쓸고 다녔다. - 아.... 그리고 그녀는 내 턱 앞에 그 은밀한 곳을 멈추었다. 오늘따라 완전히 색녀라도 된 듯 그곳을 그렇게 내 얼굴에 바짝 들이대면서 아예 빨아달라고 요구한다. 마시지 않던 맥주가 색기를 발동시킨 모양이다. 내가 혀를 낼름 내 밀자 그녀는 더 앞으로 내 밀었다. 그곳에선 이미 그녀의 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미끌거렸다. 내가 혀로.. 작은 젖꼭지처럼 조금 솟아오른 그곳을 건드리자 그녀는 탄성을 지르면서 자신의 가슴 을 매만진다. 그 민감한 곳을 입술로 잘근 잘근 집어주다가 가만히 이로 잘근 잘근 깨물어 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 소리는 날카롭게 변했다. - 아흐... 흐... 아~ 앙! 마치 못다한 섹스를 오늘 다하려는 것처럼... 그녀의 그곳에선 애액으로 젖어서 밋밋한 냄새가 났다. 양쪽으로 조갯살처럼 흐물한 그곳 한입을 잘근 잘근 깨물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속도를 더해갔다. - 어! 어~어! 그녀는 두번째 오르가즘에 올라가는 모양이다.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 이내 뒤로 벌러덩 누워버렸다. 그녀는 그 부분을 내게로 벌렁 벌려서 보인채 숨을 헐떡이며 내 배 위에 누워 있었다. - 하.. 하..아~~ 내 혀가 그녀의 조갯살을 살짝 부드럽게 마무리해주고 있을때 그녀는 자신의 가슴 을 부여 안은채 그렇게 내 위에 누워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잠시 밤 이슬을 누운채 맞고 있었다. 이윽고 그녀가 일어났다. - 추워요.. 씻어요.. 그녀는 내 손을 잡아 일으켰다. 벗어던진 티셔츠.치마 바지 옷가지들을 집어 들었다. 우리는 샤워실로 뛰어 들어갔다. 뜨거운 물을 틀었다. 김이 무럭무럭 피어 올랐다. 그녀는 나를 부등켜 안고 내 가슴 을 핥고 있었다. 그녀는 손을 뻗어 물을 잠겄다. 그리고는 서서히 자세를 낮추었다. 이내... 그녀의 입술은 내 배를 지나서 아래로 내려갔다. - 내가 사랑해 줄께요... 그녀는 내 심볼을 아주 부드럽게 입술로 머금었다. 사탕을 빨아 먹듯 아주 부드럽게 혀로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핥아 주었다. 내 귀두부 구석구석 혀를 날름거리면서 아주 섬세하게 그리고 아주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면서... - 음... 그녀는 손을 뻗어 내 엉덩이를 매만졌다. 그녀의 입술은 내 심볼을 갖고 장난치듯 어루만지며 놀았다. 때론 아주 목구멍 깊숙히까지 빨아주더니 때론 입술로 끝 부분만을 물고 아주 쎄게 흡입을 해 주었다. 내가 허리 운동을 조금씩 시작하자 그녀가 아주 적극적으로 나를 받아 주었다. 그리고 손으로 어루만져 주면서 내가 많이 느끼도록 구석구석 혀로 간지럽히듯 돌아다녔다. - 아... 내 입에서 탄성이 나왔다. - 사정해요? - 으.. 응! 그녀는 입을 떼더니 갑자기 내 심볼을 자기 젖 가슴 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내 심볼 끝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맴돌게 했다. 이내 나는 그녀의 그 작고 앙증맞은 젖 가슴 에 사정을 했다. - 아.. 그녀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녀는 내 사정액을 그녀의 젖 가슴 에 문질렀다. 아까 계단에서 나눈 정사로 인해 그리 많은 양이 아니었나부다... 그녀는 눈을 감은채.. 그렇게 내 심볼을 연신 그녀의 젖꼭지에 문지르고 있었다. 물을 틀었다. 따듯한 물이 우리 둘에게 쏟아져 내렸다. 나는 그렇게 한동안 그녀에게 몸을 맡긴채 물을 맞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들어 안았다. 그리고 미리 잘 정리되고 준비된 침실로 갔다. 침대 카바는 아주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아직 물기가 남은 우리 몸은 그냥 그대로 침대로 들어갔다. - 아.... 좋아요... 그녀는 내 가슴 을 매만지며 말했다. - 자기 만나길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그녀는 손을 내려서 내 다리 안쪽을 만졌다. - 잘자요... 그녀는 내 가슴 에 얼굴을 올리더니 키스를 한다. - 잘자... 내꺼... 내가 피식 웃었다. - 맞아... 자기 내꺼야... 그녀는 중얼거리듯 이야기 했다. 나는 그녀의 어깨를 끌어 안았다. 침대가 아주 부드러웠다. 우리는 그렇게 아주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 대충 짐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일단 몇주 정도 집을 떠나 지내야 할 것 같아서.. 내일 토론토에 갔다가 주말을 거기서 보내고 그리고 월요일 본사 사무실에 갔다가 임무를 받아야죠.. 아... 그러구보니 한국은 설 명절이군요.. 애독자 여러분... 즐거운 명절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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