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과 다솜 챕터 1부
4화. 다은과 다솜 챕터 8~9
빗속의관찰자82026. 07. 31. 20:42 34
18px
챕터
8:
욕망의 문을 열다
다음 촬영 날
,
다은은 작업실에 들어서며 긴장감을 감출 수 없었다
.
지난번 오르가즘의 순간을 현우에게 들킨 후
,
그녀의 내면은 복잡한 감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
현우는 그런 다은의 마음을 아는 듯 모르는 듯
,
평소처럼 부드러운 미소로 그녀를 맞이했다
.
"
오늘은 원피스 촬영부터 시작할게요
.
여기 소파에 앉으세요
."
현우는 다은에게 몸에 딱 붙는 얇은 원피스를 건넸다
.
다은은 원피스로 갈아입고 소파에 앉았다
.
현우는 그녀의 다리가
M
자 형태로 벌어지도록 자세를 잡아주었다
.
얇은 원피스 아래로 드러난 그녀의 허벅지 안쪽은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
다은은 부끄러움에 다리를 모으려 했지만
,
현우의 손길에 의해 다시 벌어질 수밖에 없었다
.
"
자
,
다은 씨
.
이제 바이브레이터로 흥분해 주세요
."
현우는 지난번보다 조금 더 큰 진동하는 바이브레이터를 다은의 손에 쥐여주었다
.
다은은 지난번처럼 청바지 위가 아닌
,
얇은 팬티 위로 직접 바이브레이터를 올려놓았다
.
얇은 천 한 장을 사이에 둔 진동은 지난번보다 훨씬 더 빠르고 강렬하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
"
으응
…
아
…
."
다은의 입술 사이로 참지 못하고 신음이 흘러나왔다
.
지난번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흥분이 치솟았다
.
얇은 팬티는 이미 축축하게 젖기 시작했고
,
그녀의 몸은 현우의 시선 앞에서 거침없이 떨렸다
.
현우는 조용히 셔터를 눌렀다
.
카메라 렌즈는 쾌락에 젖어 흐트러지는 다은의 표정
,
젖은 팬티가 드러나는 원피스의 미세한 주름
,
그리고 땀으로 반짝이는 그녀의 몸을 하나하나 기록했다
.
"
잘했어요
,
다은 씨
.
섹시한 표정 제대로 나오네요
."
현우의 칭찬에 다은은 몸을 꼬며 어쩔 줄 몰라 했다
.
그녀의 얼굴은 붉게 달아올랐고
,
숨은 헐떡였다
.
자위가 끝난 후
,
현우는 잠시 쉬는 시간을 주었다
.
다은은 온몸에 힘이 풀려 소파에 푹 파묻혔다
.
이후 진행된 평범한 촬영에도 다은에게는 묘한 섹시함이 넘쳐흘렀다
.
현우는 그녀의 눈빛
,
입술의 미세한 떨림
,
그리고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나른한 기운을 카메라에 담았다
.
자위를 통해 이미 깊은 쾌락을 경험한 그녀의 몸은
,
이제 어떤 포즈를 취해도 그 자체로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
현우는 다은에게서 단순히 아름다운 몸을 넘어
,
욕망에 솔직한 한 여인의 모습을 발견하고 있었다
.
다은은 현우 앞에서 모든 것을 드러내며
, '
다솜
'
이 아닌
'
다은
'
으로서의 가장 솔직하고 아름다운 자신을 찾아가고 있었다
.
챕터
9:
욕망의 절정
,
렌즈에 담긴 순간
현우의 카메라에 담긴 자신의 모습은 다은에게 충격적일 정도로 아름다웠다
.
그녀조차 몰랐던 자신의 매혹적인 모습들이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
현우가 이끄는 대로
,
다은은 점점 더 과감해졌다
.
다음 촬영에서 현우는 다은에게 짧은 주름 테니스 치마를 입혔다
.
발랄하면서도 묘하게 야릇한 분위기가 그녀를 감쌌다
.
현우는 다은에게 침대 위에 엎드리라고 지시했다
.
엉덩이를 높이 들고 다리를 살짝 벌린 자세는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
"
자
,
이번에는 이대로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해 보세요
."
현우는 다은의 손에 바이브레이터를 쥐여주었다
.
다은은 시키는 대로 다리 사이
,
은밀한 곳에 바이브레이터를 가져다 댔다
.
부드러운 진동이 얇은 속옷 위로 느껴지자
,
다은의 몸은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
현우는 그런 다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
이번에는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 촬영도 함께 진행되었다
.
"
흐읣
…
으응
…
."
다은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
엎드린 자세는 평소와 다른 자극을 주었고
,
그녀는 더욱 깊은 쾌감 속으로 빠져들었다
.
허리가 저절로 들썩거리고
,
치마 밑으로 드러난 다리는 격렬하게 떨렸다
.
현우는 다은의 젖어가는 속옷
,
미세하게 떨리는 엉덩이 근육까지 클로즈업으로 촬영했다
.
마침내 다은이 격렬한 숨을 몰아쉬며 오르가즘에 가까워지는 순간
,
현우가 나지막이 속삭였다
.
"
다은 씨
,
눈 뜨고 카메라 쳐다봐요
."
"
아
…
앙
…
아
…
!"
쾌락에 감기려는 눈꺼풀을 억지로 들어 올리며 다은은 힘겹게 카메라 렌즈를 응시했다
.
흐트러진 머리카락
,
붉게 상기된 얼굴
,
촉촉하게 젖은 입술
,
그리고 격렬한 쾌락에 흔들리는 동공
.
그 순간 다은의 표정은 그 어떤 단어로도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섹시했다
.
현우는 그 찰나를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았다
.
엉덩이 클로즈업 사진부터
,
숨 막힐 듯한 오르가즘 표정까지
,
사진과 영상은 다은의 가장 은밀하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고스란히 기록했다
.
촬영이 끝난 후
,
다은은 온몸의 힘이 빠진 채 침대에 늘어져 있었다
.
그녀의 얼굴에는 묘한 만족감과 함께
,
이제껏 느껴보지 못했던 강렬한 자기애가 흘러넘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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