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엄마
6화. 친구랑 엄마 7
촛불든고양이72026. 06. 22. 02:55 26
18px
수진은 지연에게 다가가며 지석에게 말했다
..
"
어
..
알았어
...."
"
뭐 그럴수도 있지
..
자기
..
아들에게 너무 그런다
...
이리와
....."
지연의 손이 수진의 슬립 아래 히프로 향하는 걸
,,
지석을 바라보았다
..
"
지석아
...
언니에게 커피한잔 타줄래
?.."
수진은 지연의 슬립과 같은 색깔만 다른 슬립만을 걸치고 지연의 옆에 앉았고
,,
그런 엄마를 한번 바라보고는 지석은 커피포트로 향했다
..
커피잔을 들고 돌아선 지석의 앞에 처음 보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
엄마와
..
여신이
..
얼굴을 맞대고
,,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
지석의 숨은 멎을듯이
,,
가만히
..
두여자를
,,
바라 보았다
..
지연의 손은 엄마의 거대한 가슴을 슬립위로 움켜잡고 만지고 있었다
..
45
살의 여자와
20
살의 여자는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매처럼 보였다
..
"
지석이 들어가라고 할까
?"
지연의 물음에 수진은 잠시 얼굴을 들어 아들을 바라보았다
..
"
아니
..
괜챦아
..
그냥 있으라고 해도
..
아
.."
말을 하며 자신을 바라보는 엄마의 눈빛은 음탕해 보였다
..
슬립의 어깨끈이 흘러 내렸다
..
젖가슴이 드러났다
..
거대한 가슴은 탱탱히 솟아 올라 있었다
..
빨간 매니큐어가 칠해진 지연의 손톱이
...
그것을 파고들었다
....
"
이쁘지
?"
지석에게 하는 지연의 질문이었다
..
"
어
?...
어
.."
"
죽이지
??,, "
"
아
..
우
,,"
지연의 손톱이 젖가슴을 더세게 파고들자 수진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
"
이거
..
내꺼다
.."
뻘겋게 달아오른건
,,
지석 또한 마찬가지였다
..
두여자가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
"
지석이냐
..
수진이 들어왔어
?"
"
어
?
아직
.."
밤
12
시에 걸려온 현수의 전화였다
..
현수는 지석의 엄마를 편하게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
현수의 목소리는 격앙돼 있었다
..
"
하
..
이 씨발년이 어디서 뭔짓을 하기에 전화를 안받고
,,,
나
,,
씨발
..
열받아서
,,"
"
현수야
...
진정해
...
바빠서 그럴수도 있고
..
전화기에 문제가
.."
"
아
..
씨발
,..
좆까
..
내가 이 씨발년을 모르냐
..
분명 어디서 떡치고 있겠지
..
하
..
씨발
..
내가 요즘 딴애에게 꽂혀 소홀히 했더니
..
그새 바람피네
..
쌍년이
.."
현수는 지석에게 대놓고 엄마의 욕을 하고있었지만
..
지석은 그저 듣고만 있었다
..
현수와 엄마
..
지연
..
그리고 지석까지
..
넷이서 여행을 다녀온 후
..
현수의 엄마에 대한 하대는 자연스러워 졌다
..
현수와 엄마
..
그리고 지연까지
..
이들 셋이 어울리는 모습이 지석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왔다
..
"
지금 갈테니까
..
수진이 들어오면
,,
잡아놔
..."
지석의 대답도 듣기전에
...
현수는 전화를 끊었다
..
화나 있는 현수가 무서워
..
잠시 엄마가 원망스러웠다
..
왜 엄마는 현수를 화나게 하는지
...
원
...
엄마보다 현수가 이미 많이 취한채 나타났고
...
현수의 그런 술주정에 가까운 욕을 다 들어가며
..
현수를 부축해 엄마의 침대에 뉘었다
..
"
현수 화 많이 났어
?"
"
응
...
뭐하다 이제 들어와
?..
엄마 혹시 현수 몰래 바람 펴
?"
"
바람은 무슨
,,
오랜만에 클럽에서 놀다보니
...
그나저나 어쩌냐
..
현수에게 또 맞게 생겼네
.."
"
헉
,,,
엄마
..
현수에게 맞았어
??
몇번이나
?.."
지석은 놀란채 엄마를 보았다
..
새벽
3
시에 들어온 수진은 먼저 지석의 방에들어와 현수의 상태를 물었다
..
검은색의 씨스루 블라우스 속으로 노브라의 거대한 유방이 솟아 올라 있었다
..
"
에구
..
놀라긴
..
엄마 괜챦아
...
몇번 안돼
..
다 엄마가 잘못해서 그런거라 괜챦아
..
그리고 그런후에 현수 진짜 남자같아
..
날 사랑하는
,,"
"
그래도 그건 아니지
..
엄마
.."
"
괜챦대도
..
섹스한번 하면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냐
..
넘 늦었다
..
너 자라
..
나도 자야지
,,,
그리고 아침에 엄마방에서 이상한 소리
,,
나도 모른척 해
..
알았지
??"
지석은 윙크를 날리며 사라지는 엄마의 뒷모습을 눈으로 캡쳐했다
..
"
이
..
씨발년
...
그새를 못참아
..
바람질이야
...
응
..
쌍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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